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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다는 의미

편집인 정원동 |2019-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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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하게 살기위해 잘 먹어야 한다. 식습관이 건강해야 오래산다는 의미다. 여기서 건강한 식습관이란 어떻게 먹는 것인지,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자연주의 건강식사법에 대해 다섯가지로 설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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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균형식이다.

 

우리 몸 필수영양소인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요즘 우리가 섭취를 가장 꺼리는 탄수화물은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 탄수화물은 통곡물로 섭취하면 건강에는 더 좋다. 양질의 단백질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렌틸콩, 병아리콩 등 콩류가 좋다. 생선과 육류도 좋지만, 가급적 붉은 고기보다 흰 살코기를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은 좀 더 신경써야 한다. 올리브오일, 오메가3가 함유된 오일이면 더 좋다. 이렇게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있는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둘째, 다양식이다.

 

곡물을 먹더라도 늘 같은 것만 먹지말고, 다양한 종류의 곡물을 먹는 것이 좋다. 세상에 널리고 널린 다양한 곡물요리들을 바꿔가면서 먹는다면 단일메뉴보다 백배천배 더 건강에는 이롭다. 오늘부터라도 먹거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시도해보자.

 

셋째, 신선식이다.

 

음식은 신선해야 몸에 좋다. 자연에서 바로 생산된 야채나 과일을 현장에서 먹어보면 맛이 다르다. 냉장고가 있어 오래 보관하는 편리함은 있지만, 냉장보관만 믿고 오래두면 건강에는 이로울 것이 없다. 즉석냉동식품도 편리하고 때로는 맛도 좋지만 신선한 맛은 사라진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야채, 과일은 즐겨먹는 것이 건강에는 좋다.

 

넷째, 적정식이다.

 

우리는 이따금 이유없이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냉장고 문을 열고 음식을 찾아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 과체중,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적당하게 먹어야 건강해진다. 이를 위해 먹는 양을 정해두면 좋다. 먹고싶어 진다면 의도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탄수화물 같은 식품은 적게, 칼로리가 낮은 야채같은 식품은 많이 담아보면 어떨까. 아니면 밥그릇을 좀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다섯째, 행복식이다.

 

식사는 즐거워야 한다. 이를 위해 음식은 맛있어야 한다. 맛을 위해 소금, 설탕, 지방은 항시 대기중이다. 그러나 이들은 과다하게 사용하면 건강에는 해로운 재료들이다. 건강을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고르고 향신료를 잘 쓰면 된다. 영양을 해치지 않으면서 음식의 맛을 끌어올리는 양념이나 향신료는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자연 재료에서 음식 본연의 맛을 찾고 건강에도 좋은 행복한 식사를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요컨대,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잘 먹어야 하고, 잘 먹기 위해 좋은 먹거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식습관이란 영양은 균형있게, 먹거리는 다양하게, 재료는 신선하게, 먹는 양은 적당하게, 먹을때는 행복하게 먹어야 한다.

 

우리 자연주의 인터넷신문 건강미디어는 자연에서 우리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내고, 다양한 요리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골밥상, 자연밥상, 친환경밥상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자연주의 식생활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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