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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숲 향기 가득한 국립자연휴양림에 영화관이 열려요

채찬병 기자 |2019-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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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연합뉴스) 다음 달 1∼4일 충남 서천 희리산자연휴양림과 경기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충북 청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등 국립 자연휴양림 3곳을 찾으면 숲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희리산휴양림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와 함께 야외 잔디광장에 영화관을 열어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1∼3일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애니메이션), '리틀포레스트'가 하루 한 차례 오후 8시부터 상영된다.    4일에는 이들 세 편 중 호응도가 높은 작품을 상영한다.    유명산휴양림은 산림복합체험센터 영상관, 상당산성 휴양림은 숲속 수련장에서 각각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2∼4일 '아이 캔 스피크', '소나기'(애니메이션), '빅 배드 폭스'(애니메이션)가 오후 8시부터 상영된다.   


관련 문의는 유명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031-585-6180), 희리산휴양림(☎ 041-953-2230), 상당산성휴양림(☎ 043-216-0052)으로 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 휴가철 국립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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