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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을 때 '이것' 소독도 잊지 마세요!

박민정 기자 |2020-03-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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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많은물건 #코로나19 #건강관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요즘, 특별히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물건들도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묻어 있기 좋으나 세척을 깜박하게 되는 물건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휴대전화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씻는 것만큼이나 휴대전화 소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손을 씻었다고 해도 휴대전화를 소독하지 않으면 그곳에 남은 균에 의해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 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금해야 한다.


수시로 휴대전화 표면을 알코올 소독액을 활용해 충분히 문질러 주고 공기 중에 말려주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휴대전화만큼 바이러스가 많은 물품이 있으니 바로 신용카드다.


신용카드는 여러 사람의 손이 닿는 물건이기에 위생 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사용 후 알코올로 닦아 주면 된다.


직장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물병이나 텀블러도 자주 세척해야 하는 물품 중 하나다.


깨끗하다고 생각해 전날 담아둔 물을 그대로 마시거나 버린 뒤 세척 없이 새 물을 담아 마시는 행위도 위험하다.


또 꼼꼼하게 씻지 않고 대충 물로만 행궈도 세균을 제거할 수 없다.


물병이나 텀블러는 입을 댄 순간 세균이 번식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잡고 사용할 때도 많다.


때문에 남은 물은 항상 버리고 따뜻한 물과 세재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이어폰도 세균 서식에 최적화 된 물품이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약 90%의 이어폰에서 포도상구균을 포함한 유해균이 발견됐다.


이어폰을 빼고 끼우는 과정은 물론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는 경우 손에 있는 세균이 전파되기도 한다.


궛속 건조에도 신경을 쓰고 이어폰을 소독용 알코올로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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