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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 '하라하치부' 하셨나요

박민정 기자 |2020-02-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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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하라하치부 #장수비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이 많다.


전문가들은 장수의 이유를 그들의 식습관에서 찾았다.


오키나와 전통 식단은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했다.


그보다 주목한 점은 '하라하치부' 문화다. 


음식을 먹을 때 배가 부르기 전 위의 80%만 차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소식'이 몸에 밴 습관이었던 것.


오키나와에서 비만 노인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이 덕분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적게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몸무게가 줄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소식을 습관화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대사 작용에 비교적 적은 열량을 소모한다.


대사가 느려지는 만큼 노화 진행도 느려지고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 세포 손상도 줄일 수 있다.


다만 소식도 '적당한 시기'가 있다.


성장기에는 소식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며 활동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20~30대도 비만이 아니라면 소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중장년층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고 신체활동량도 적어져 소식이 도움이 된다.


또 70대 이상의 노년층은 장기가 노화하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어 영양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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