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연밥상 > 작은밥상

"나 돌아갈래" 내 몸 리셋 프로젝트 'Whole30'

박민정 기자 |2020-01-06 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네이버 공유하기 이미지

#Whole30 #건강식 #식습관개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 며칠의 다이어트로 수십 년 동안 몸에 밴 식습관을 바꾸긴 어렵다. 


내 몸에 맞는 식품이 무엇인지,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달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해외에서는 30일 간의 식단 제한을 통해 몸을 정화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홀 30(Whole 30)'가 유행이다.


'홀 30'의 기본 원칙은 한 달 동안 건강에 해로운 식품은 완전히 배제하는 데 있다. 어떤 형태의 당분, 알코올, 곡물, 콩류, 유제품, MSG, 정크푸드도 허락하지 않는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충하는 것보단 단호하게 식단을 조절하는 편이 오히려 의지력을 발휘하기 쉽다고 한다.


또 체중계를 보지 않는 것도 중요 원칙이다. 숫자만으론 건강상태나 음식과 체질과의 연관성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홀 30' 프로그램 개발자 멜리사 하트윅은 "단순히 체중이나 감량하자는 식당이 아니다. 신체 사이즈 측정을 멀리하면 자신이 지금 느끼는 기분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같은 원칙을 따라주면 몸 속 염증과 호르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제품을 제외함으로써 만성피로 및 대사질환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가장 큰 효과는 '리셋'이다. 


당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를 가라앉히고 자신에게 딱 맞는 체질식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30일 뒤 그동안 끊었던 음식을 하나씩 섭취하며 내 몸의 반응에 따라 식단에 추가 혹은 제외를 하는 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늘릴 수 있다.

저작권자 ⓒ건강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