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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연말 숙취 잡는 새콤달콤 '반전' 해장법 3가지

김서하 기자 |2019-12-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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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음주 #숙취해소 #해장음식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숙취해소법이 위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느지막히 일어나 짠 라면을 끓여먹는가? 


연말 이어지는 술자리로 숙취와의 전쟁 중이라면 전 세계 사람들의 '새콤달콤'한 의외의 해장법을 시도해 보자. 건강은 지키고, 의외로 내게 딱 맞는 해장법이 될 수도 있다.



 첫째. 요거트나 우유를 마시자. 폴란드에서는 술을 먹은 다음날 요거트를 찾는다.  알카리성 음식인 우유나 요거트가 알코올로 산성화 된 속을 달래준다.


뉴질랜드 역시 초코우유로 해장을 한다. 초콜릿에 함유된 타우린, 카테킨 성분과 우유의 위벽 보호 성분이 속쓰림을 예방하고 두통을 완화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새콤한 토마토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숙취해소 음식이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이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 영국에서는 '블러드메리' 한 잔으로 해장을 한다.


토마토주스에 보드카를 소량 섞고 타바스코소스, 샐리리 등을 섞어서 마신다. 몽골에서는 절인 양눈알을 토마토주스에 넣어 마시는 게 징기스칸 때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법이라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마지막으로는 레몬. 푸에르토리코에서는 특이한 숙취해소법으로 레몬을 겨드랑이에 붙인다고 한다. 물론 효과는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레몬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됐다. 보기만 해도 속이 쓰릴 것 같지만, 레몬 음료를 섭취하면 알코올로 산화된 몸 상태를 구연산이 회복시키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해 줘 숙취 해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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