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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식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3가지 방법

김서하 기자 |2019-12-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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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라이프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한 해 유럽에서는 덴마크의 '휘게(hygge)' 라이프가 '소확행'과 같은 의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라이프스타일이었다. 


아늑함이라는 뜻을 가진 '휘게'. 더 느리게 더 다정하게 연말을 보내는 딱 맞는 단어가 아닐까. 분주하게 송년회를 다니느라 바쁜 요즘, '휘게'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을 실천해 보자.


덴마크 사람들에게 '휘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촛불이다. 느리지만 따뜻하고 환하게 타오르기 때문이다. 분주한 약속들을 잠시 접고 혼자, 혹은 편안한 이들과 향초를 켜고 따뜻한 찻잔을 손에 쥐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다. 다른 어떤 송년회 약속보다 더 따뜻한 연말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휘게 라이프의 첫 번째 지침은 '먼저 자신에게 친절해라'다. 내년 첫 번째 목표로 '다이어트'를 꼽았다면 연말까진 잠시 접어둬보자.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멋진 몸매에 대한 압박으로 고통을 자처하는 일은 내려놓고, 달콤한 케이크와 커피 한 잔만으로도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


모든 것을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하루라도 갖자. 덴마크 집에는 '휘게크로그'라고 불리는 공간이 있다. 주방이나 거실의 아늑한 구석 공간에서 편안한 자리를 마련해 놓고 책을 읽거나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꼭 집이 아니어도 괜찮다. 나만의 '휘게크로그'에서 온전히 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면 진정한 휘게 라이프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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