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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 '노케미' 라이프 도전해볼까

김서하 기자 |2019-12-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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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코라이프 #노케미족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화학제품 없는 삶이 가능하기는 할까. 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과 친환경 라이프로 인한 불편함사이에 시대에 과감하게 '노케미'를 외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말 그대로 화학제품(chemistry)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건강과 환경을 모두 보호하자는 취지다. 물론 자연유래 성분만큼, 혹은 그보다 더 안전하다고 판정된 위험도 평가 1 이하의 화학성분도 있다. 이런 성분을 제외하곤 최대한 화학성분을 멀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노케미 라이프다.


하지만 말처럼 노케미 라이프가 쉬운 일은 아니다. 눈 뜨면 입에 무는 치약부터, 잠들기 전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까지 일상생활 속에서는 화학제품이 없는 것을 찾아보기 어렵다. 


몇 가지 구매습관부터 바꿔 나가면서 노케미 라이프를 한걸음씩 완성해 나가자.




가장 첫 번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공하는 '화학물질정보시스템(http://ncis.nier.go.kr/main.do)'에서 검색하는 습관을 들이자. 내가 사려는 제품 속 성분표기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유해한 물질이 있는지, 얼마나 유해한지부터 검색하자. 


자주 쓰는 제품부터 하나씩 노케미 혹은 저(低)케미 제품으로 바꿔가자. 특히 실리콘이 다량 함유돼 트러블을 일으키는 샴푸부터 시도해봐도 좋다. 시중에 다양한 천연샴푸가 나와있다. 특히 고체샴푸는 포장제도 줄이고, 효과도 시중 샴푸보다 좋다는 '간증'이 이어진다.


특히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세제는 간단한 조합으로 만들 수 있다. 주방세제 대신 밀가루, 물, 식초, 굵은 소금 등을 비율에 맞게 섞어 활용하면 화학세제보다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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