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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과 원시인이 만난 '페거니즘'을 아시나요

성기노 기자 |2019-12-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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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거니즘 #다이어트식단 #식생활트렌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는가. 최근 다이어트 식단에도 '새로움'보다는 '결합'이 대세다.


그중 '페거니즘(peganism)'이 가장 큰 인기다. 팔레오(paleo)와 비거니즘(veganism)의 장점만 취한 식이요법으로 전 세계 식품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페거니즘의 핵심은 천연 식재료를 최소한의 가공으로 섭취하는데 있다.


비거니즘처럼 채소, 과일을 기반으로 하지만 일부 동물성 제품도 더해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팔레오 다이어트는 '원시인 식단'이라 불리는데 구석기를 의미하는 펠리오리틱(Paleolithic)의 약자에서 명칭이 유래됐다.


이들은 농업혁명 이후 등장한 모든 식재료를 거부한다. 곡식을 재배하고 가축을 사육하면서 곡류, 콩류, 유제품 등 새로운 식재료를 섭취하면서 많은 질병이 초래됐다는 것.


때문에 다시 원시인과 같은 식단으로 돌아가면 만성질환과 비만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연산 육류와 견과류, 채소, 새콤한 과일, 올리브오일이 식단의 중심이 되며 유제품, 곡류, 콩류, 가공유, 정제된 설탕과 소금은 멀리한다.


따라서 페거니즘 역시 사료가 아닌 풀을, 시설이 아닌 자연에서 자란 육류와 오염이 적다고 판단되는 멸치, 청어, 정어리 등의 생선류도 식탁에 올린다.


이런 페거니즘 식단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염분, 탄수화물은 적게 섭취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혈압관리와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며 당뇨,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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