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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류개선, 간헐적 단식으로 "깨끗하게, 맑게, 많게"

성기노 기자 |2019-12-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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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류량 #간헐적단식 #정신건강


현생인류의 먼 직계 조상이 오늘날 유인원보다 지능이 낮았던 이유는 '혈류량' 때문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원시인류와 유인원의 뇌 크기는 모두 비슷하나 혈류량에서 차이를 보여 지능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혈류는 뇌와 호르몬 조절은 물론 몸속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몸과 정신건강에 모두에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다.


혈류량 증가는 단순히 피를 맑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혈액의 양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류량을 늘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식사법' 조절을 통한 건강한 위장 만들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본 약사 호리에 아키요시는 저서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서 공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려면 공복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것.


식후 90분 이후부터 시작되는 공복시간은 위장이 청소할 시간이다. 이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면 위장에 음식이 남아 휴식을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저녁은 일주일만이라도 단식을 할 것을 권한다.


음식을 끊는 것이 어려우면 주스, 수프 등의 형태로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단식으로 장을 쉬게 해주면 위장의 기능이 활성화 된다. 이때 혈액 원료를 보다 많이 흡수해 혈액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지만 아침식사는 챙겨야 한다.


아침식사 시간은 혈액의 원료를 소화, 흡수 시키고 혈액을 만드는 힘을 끌어올리는 시간대다.


이때 건강한 식사를 해주면 두뇌 활성화 및 체온상승 등의 이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닭고기가 혈액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닭고기에는 혈액의 원료인 철분, 단백질이 풍부한데 뼈 부분에 가장 많은 성분이 들어있다.


뼈가 붙어있는 닭 날개, 닭봉 등을 끓여 먹으면 혈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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