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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천연 감기약, 글뢰그로 체온 높이면 감기는 뚝~

성기노 기자 |2019-12-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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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는 북유럽 스웨덴에서는 글뢰그라고 하는 천연 감기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랑스 '뱅쇼'와 비슷한 것으로 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시나몬, 정향 등을 넣어 끓인 따뜻한 술음료를 말한다.


뱅쇼가 과일 위주로 들어가는 것에 반해 글뢰그는 와인과 함께 보드카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국보다 추운 스웨덴 사람들은 체온을 높이기 위해 와인을 데운 '글뢰그'를 즐겨 먹는다.


레드 와인에 시나몬과 정향, 말린 오렌지 껍질 등을 함께 넣고 10분 정도 끓여 천천히 데운 뒤 설탕을 첨가해 먹으면 되는데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마시면 것이 적당하다.


우리 몸의 4대 건강 신호는 체온과 호흡, 맥박과 혈압으로 구분한다. 우리 몸의 적정 체온은 36.5℃에서 37.5℃ 사이로


36℃ 이하로만 떨어져도 저체온 상태가 된다. 특히나 추운 겨울철 몸의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나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체온을 1℃ 올리면 면역력은 30% 증가한다. 겨울철 내 몸의 체온을 높이는 데 스웨덴의


글뢰그를 자주 마시는 것도 훌륭한 감기 예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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