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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달콤한' 유혹 잡는 세 가지 음식

김서하 기자 |2019-12-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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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대체감미료 #건강식


정제 설탕이 현대인 건강의 적이 된지 오래다. 때문에 각광받는 대체감미료도 수십가지에 이른다. 하지만 진짜 혈당을 잡는 식품을 찾는다면 지금 뜨고 있는 이 식품들을 주목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프락토올리고당의 왕 '야콘'은 남미가 원산지인 뿌리식물이다. 야콘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칼로리가 낮고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당을 잡는데도 탁월하다. 


칼로리는 낮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다. 야콘으로 샐러드, 김치 등을 만들 수도 있지만, 보다 간단하게 먹고 싶다면 시럽 형태로도 나와 있다.


코코넛슈가 역시 탁월한 혈당조절 감미료이다. GI지수가 설탕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미네랄,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하지만 칼로리는 설탕과 비슷하니 과용은 금물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단맛은 뛰어나면서 혈당지수와 칼로리는 제로인 감미료를 찾는다면 단연 스테비아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테비아는 '설탕초'라고 불리는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로 만든다. 한동안 알코올과 반응 시 유해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전혀 인체에는 해가 없다는 결론이 났다. 다만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과다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화합물보다는 더 안심할 수 있는 건조 스테비아도 선택지 중에 하나다.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해 말린 스테비아 잎차를 찬물에 우려 시럽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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