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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다이어트' 몸은 준비 완료,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성기노 기자 |2019-1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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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다이어트 #겨울운동 #기초대사량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 진정한 다이어트의 계절이 찾아왔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연소시키면서 열을 만들어낸다.


자연히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데 여름에 비해 약 10%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밥 반 공기 분량의 칼로리가 절로 소모되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5도 이하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1시간 정도 운동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겨울철에는 칼로리 소모가 더 빠르게 이뤄져 살이 쉽게 빠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지만 무작정 추운 날씨 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은 금물이다.


낮은 기온 속 관절이 굳어있는 경우가 많기에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외부에 나가기 전 실내에서 미리 몸을 풀어주는 게 좋다.


부상을 예방하고 체온을 유지시키기 위한 복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귀마개, 장갑, 목도리는 필수며 두꺼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활동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 땀으로 젖은 옷을 계속 입어 체온을 뺏기는 일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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