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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밀가루 대체식품'으로 맛있게 탄수화물 피하기

성기노 기자 |2019-1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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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대체재 #저탄고지다이어트 #글루텐프리


만병의 근원, 다이어트의 주적. 지방 보다 더 미움을 받고 있는 탄수화물의 현주소다.


하지만 쌀과 밀가루는 현대인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로 수많은 음식에 사용된다.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어도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식재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쌀과 밀가루를 대신할 수 있는 식물성 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표적인 재료가 콜리플라워(꽃양배추)다. 하얀 브로콜리처럼 생긴 콜리플라워는 다양한 요리에서 쌀과 밀가루 역할을 대신한다.


미국에서는 콜리플라워로 만든 쌀, 토르티야, 피자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콜리플라워는 같은 양의 쌀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9배 적고 열량도 73%나 낮다. 또 비타민C, 엽산, 마그네슘,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글루텐도 들어있지 않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주키니 호박 역시 저열량이지만 루테인, 제아잔틴, 베타카로틴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성분이 뛰어나 탄수화물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긴 오이 모양을 닮은 주키니 호박은 주로 스파게티, 링귀니, 라자냐를 만들 때 밀가루 대신 사용한다.


종이컵 한 컵(약 220g)을 채워도 탄수화물 함량이 3g에 불과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다소 낯선 재료인 카사바도 파스타, 토르티야, 와플 등 다양한 음식에서 밀가루나 전분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버블티' 속 타피오카 펄의 원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주로 가루로 만들어 사용하는 카사바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지만 당 지수는 낮아 혈당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에너지를 많이 생산하면서도 혈당은 높이지 않는 것이다.


또 글루텐 프리 식품으로 소화장애 및 피부 트러블 방지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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