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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만병의 씨앗' 만성염증, 천연 항생제로 잡자

김서하 기자 |2019-11-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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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이유없이 몸이 아프다면 만성염증일 가능성이 높다.


'만병의 씨앗'이라 불리는 만성염증은 온몸을 돌아다니며 통증을 유발하고 암 발병률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 염증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항생제는 각종 부작용과 내성이 우려되지만 항염증 식품으로도 몸속 만성염증을 없애고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연이 선물한 '천연 항생제' 대표 식품들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의 인체가 스스로 치유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자연건강인은 앞으로 자연치유의 세계와 그 구체적 솔루션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면서 개인마다의 다양한 경험들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레드비트

레드비트 속 베타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및 항염 효과에 뛰어나다.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력을 강화해 폐렴을 예방한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꿀은 피부미용에도 좋지만 피로회복, 항염작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누카꿀은 항바이러스, 향균 효과가 뛰어나 부종을 가라앉히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강황

강황은 주로 향신료로 쓰이는데 항암,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있다. 주성분인 커큐민은 특히 관절 통증을 완화해 관절염, 신경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항산화 성분이 종양을 유발하는 단백질 생성을 저해시켜 암 전이를 늦춘다고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몸속에서 항생 물질과 함께 세균 침입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또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멜라노이딘, 폴리페놀 성분이 피로해소와 면역력 상승에도 도움을 준다.


 생강

생강에 들어있는 진저론, 진저롤, 쇼가올 등의 성분은 강력한 소염진통 작용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또 소화를 돕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노니

노니는 최근 '신의 선물' '기적의 열매' '진통제 열매'로 각광받고 있다. 남태평양 하와이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과일이다. 노니 속에는 식물생리활성물질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게 함유돼 항염에 특히 효과가 좋다. 또 혈압과 공복혈당지수를 낮추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오레가노

오레가노는 항염과 항히스타민 기능이 강력하다. '무좀 잡는 오레가노'라는 말이 있는데 카바크롤 성분 덕분이다. 카바크롤은 세균의 세포막 형성을 방해해 피부사상균이나 칸디다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또 '티몰'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곰팡이균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천연 항생제의 단점도 있다. 조병식 한국자연의학회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물이나 불순물,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물질 등이 과밀하게 몰려 있어서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 항생제도 역시 이물이 따로 존재하게 되는 만큼 유형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다고 봐야 한다.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사용여부 정도는 간단하게 물어보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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