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연건강 > 자연치유

축구감독 유상철 '췌장암 4기' 고백...자연치유요법 공개

성기노 기자 |2019-11-20 11:15

카카오톡 공유하기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네이버 공유하기 이미지

최근에는 췌장암 3~4기도 암 크기를 줄여 수술하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연합)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상철은 "앞으로도 계속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며 "제가 맡은 바 임무를 다함과 동시에, 우리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그라운드 안에서 어울리며 저 자신도 긍정의 힘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6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1%에 불과할 정도로 무서운 암이다. 이는 20년 전인 1993년(9.4%)과 큰 차이가 없다. 췌장암 생존율이 제자리걸음인 데는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췌장암은 초기에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잘 안 나타난다. 췌장암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황달, 복통, 소화불량 등은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하기도 쉽다. 또 췌장은 복강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있어 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로는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췌장암을 조기에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은 복부 CT 촬영이다.


췌장암을 발견했더라도 수술이 가능한 사람은 20~30%에 그친다. 수술이 가능하게 하려면 전이가 없어야 하고 췌장을 둘러싼 주위에 주요 혈관을 자르고 이을 수 있는 상태여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동맥이 종양과 가까이 위치하면 절제가 불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췌장암을 완치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암 조직을 잘라내는 것뿐이다. 다행히 최근에는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항암·방사선 치료 등을 활용해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수술 기술이 발전해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이 시행되고 있어 합병증이 적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췌장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단, 흡연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남성에서 췌장암 발병 비율이 높은데, 흡연 등 생활습관 영향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70세 이상 노인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환자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췌장암 고위험군으로,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2018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29,180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중 췌장암(C25)은 남녀를 합쳐서 6,655건, 전체 암 발생의 2.9%로 9위를 차지했다. 인구 10만 명당 조(粗) 발생률(해당 관찰 기간 중 대상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수. 조사망률도 산출 기준이 동일)은 13.0건이다.


남녀의 성비는 1.03 : 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했다. 발생 건수는 남자가 3,384건으로 남성의 암 중 10위, 여자도 3,271건으로 여성의 암 중에서 8위를 차지했다. 남녀를 합쳐서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32.1%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5.1%, 80대 이상이 19.5%의 순이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예방법


아직은 확립된 췌장암 예방 수칙이 없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위험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 담배는 췌장암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는 것이 좋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1.7배이상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건강한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암뿐 아니라 모든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육류 중심의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를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쪽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 단백질도 식물성의 것을 많이 섭취한다.


·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니 당뇨 환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만성 췌장염도 췌장암 발생 위험도를 높이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직업상 췌장암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물질들에 노출되는 사람들, 즉 각종 용매제, 휘발유와 그 관련 물질, 살충제(DDT)와 베타나프틸아민(β-naphthylamine), 벤지딘(benzidine) 등 석탄이나 타르 관련 작업자, 금속 제조나 알루미늄 제분 종사자, 기계를 수리하거나 자르거나 깎는 작업을 하면서 관련 유체(流體)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들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을 엄수하여 이러한 물질에의 노출을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 췌장암의 일부는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다. 직계 가족 가운데 50세 이전에 췌장암에 걸린 사람이 한 명 이상 있거나, 발병 연령과 상관없이 두 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있다면 가족성 췌장암을 의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상철 감독도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조기검진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게 해주는 혈액검사는 아직 없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사람, 당뇨병이나 만성 췌장염 환자, 흡연자 등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은 초음파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연치유요법


췌장암을 앓다가 자연치유요법을 통해 치료를 한 사람들은 경험담은 많다. 하지만 과학적 검증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환자들도 자연치유요법에 거부감을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자연치유요법은 서양의술이 해내지 못했던 영역까지도 정복해나가는 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한국자연의학회 조병식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변에서 수많은 완치 사례가 있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검증자료가 있는가?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자연치유요법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췌장암 치료 핵심은 세포 활성화로 면역력 증대를 이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피를 맑게 하는 요법을 하여야 한다. 면역력 회복이 복원되는 요법을 하여야 한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요법을 해야 한다. 세포 부활 생성에 도움이 되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이어야 한다. 암세포는 39도 이상에서 서서히 사멸되기 시작 한다. 식이요법,  온열요법,  원적외선  쑥뜸요법 등 수많은 요법들이 있다. 


또한 생채식과 풍욕 1일 6회 이상, 냉온욕 등을 해주면 좋고 췌장에 고장을 일으키는 것은 주로 농후한 영양의 과식에 의하므로 단식이 좋다. 생수를 마시면서, 모관 운동에 주력하고 자연건강법 생활을 한다. 초기 췌장암은 이와 같은 요법만 열심히 실행하면 나을 가능성이 높다. 


무턱대고 자연치유요법을 덜컥 행하는 것은 환자를 더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다. 자연의학 학회와 같은 검증된 단체의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면서 환자 개인의 특성 등을 잘 파악해 시행해야 한다. 전문가들의 시행 후 지속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저작권자 ⓒ건강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