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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계절이 왔어요" 만능 과일 감귤 효능도 만점!

성기노 기자 |2019-1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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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본격적인 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감귤의 기능 성분과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방에서 감귤은 위장 장애, 천식, 가래, 식욕 부진, 동맥경화 등의 완화에 활용했다. 양방에서는 감귤에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돼 있다.


감귤의 기능 성분은 비만 억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항당뇨 같은 대사 질환 개선을 돕는다.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쥐 모델에 감귤 추출물을 먹였더니 체중은 10%, 공복 혈당은 28% 낮아졌다(농촌진흥청·제주대학교 공동 연구, 2009).


또한, 노밀린, 오랍텐 등 특수 물질은 피부 주름과 기미, 잡티 개선에 영향을 준다. 피부 탄력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인간 섬유아세포1)에 노말린 처리 결과, 콜라겐 생성량이 33% 늘었다(농촌진흥청, 2014).


감귤 속 베타카로틴과 베타크립토잔틴은 성장, 발달, 면역 체계 기능과 시력에 필수인 비타민A의 전구체2)다. 특히, 베타크립토잔틴은 항암, 항산화와 함께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맛있는 감귤은 보통 너무 크지 않고 껍질의 유포(작은 알갱이)가 촘촘하고 얇으며 색이 진하다. 구입한 감귤은 온도가 높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감귤 달력을 활용하는 것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온주밀감은 10월부터 2월, 황금향은 11월 하순, 레드향은 1월, 한라봉과 천혜향은 2월, 카라향은 5월부터 시장에 선보인다.


국산 품종도 다양하다. 단맛이 많고 신맛이 적은 ‘하례조생’은 11월 중순부터 맛볼 수 있다. 과즙이 풍부한 ‘윈터프린스’와 당도 15브릭스의 고당도 작은 감귤 ‘미니향’도 올해부터 출하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재욱 감귤연구소장은 “영양분의 보물창고이자 새콤달콤한 맛과 기능 성분이 풍부한 감귤을 즐기면서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연건강인이 추천하는 겨울 과일간식으로 감귤이 단연 손꼽힌다. 우선, 감귤에는 비타민C가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은 피부 활력을 되찾아줄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감귤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테르펜 성분은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때문에 감귤을 먹고 나면 이상하게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게 이러한 성분 덕이라고 한다. 물론 새콤한 맛의 자극 덕도 있다. 게다가 이 비타민C는 체지방의 분해도 도와주기에 다이어트 및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우리 몸에 아주 좋은 감귤 효능이 있다. 감귤은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만능 과일이다. 귤껍질을 벗긴후에 보면 저렇게 하얀 심지 같은 것이 보인다. 이 하얀심지가 별거 아니게 보여도 식이섬유와 펙틴 성분이 안에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있어 섭취 시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때문에 변비도 예방할 수 있고, 체내 중금속 및 독소 배출에도 효과가 있어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제일 중요한 효능이 남아 있다. 바로 감기 예방! 감귤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에 감기 예방에 무척 좋다. 특히, 껍질에 영양이 많이 들어있어 껍질을 따로 모아 말린 후에 차로 끓여마셔도 정말 좋다. 요즘처럼 면역력 강화가 필요할 때, 딱인 과일이 바로 감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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