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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거제 '정글돔', 50억 송이 가을 꽃은 덤

박민정 기자 |2019-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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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정 기자)




국화 향기가 가득한 11월이다. 


전남 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3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남대 국화축제(~10일까지)', 전북 익산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3일까지)', 전남 영암군 '월출산 국화축제(~10일까지), 경남 창원시 '마산국화축제(~10일까지)', 경남 거제시 '거제섬꽃축제(~3일까지)'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수많은 축제 중 '자연건강IN'이 택한 곳은 '거제섬꽃축제'다.


(사진=박민정 기자)



지난 26일 개막한 제 14회 거제섬꽃축제는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화를 중심으로 100여 종, 50억 송이의 가을 꽃이 만발해 남녀노소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곤충생태체험관과 고구마 수확, 거북이와 토끼 체험, 새 먹이 주기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40여 가지가 마련돼 있다.


(사진=박민정 기자)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 맞추 개방한 정글돔이 최고 인기다.


정글돔은 축제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돔형 유리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대 높이 29.7m 규모로 삼각형 유리 7500여 장을 붙여 만들었다. 내부에는 야자, 고무나무, 열대화 등 300여 종 7000여 주의 열대식물로 채워졌다. 


(사진=박민정 기자)



영화 '아바타'의 한 장면처럼 꾸며놓은 석부작 계곡, 10m 높이 인공 폭포와 조명으로 연출 된 빛 동굴 등 콘텐츠들로 가득하다. 


이번 임시 개장 기회를 놓치면 내년 봄 정식 개장까지 기다려야 하니 다가오는 주말 가을 소풍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사진=박민정 기자)


TIP. '정글돔' 입장은 수용인원과 시설물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50명씩 입장합니다.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오후 방문객들은 '정글돔'부터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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