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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쓰레기에 모여드는 귀찮은 초파리 퇴치 법

채찬병 기자 |2019-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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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일이 풍성한 계절인 가을이다. 과일을 먹고 난 후 뒤처리를 자칫 잘못하면, 온 집안이 초파리때문에 골치거리가 될 수 있다. 일일이 초파리를 화학살균제를 사용해 퇴치하기 보다는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퇴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초파리가 유입되는 통로를 찾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초파리는 싱크대의 배수구나 하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싱크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마개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주기적으로 끓는 물을 부어주면 배수구 통로에 붙어있는 유충과 알을 제거할 수 있다. 방충망에는 초파리가 집안으로 유입될 수 있는 구멍이나 찢긴 곳이 없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실온에 과일이나 껍질을 보관하면 초파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밀폐용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과일의 꼭지나, 껍질, 줄기에 유충으로 붙어있다 부화하기 때문에, 과일을 구입한 후 깨끗이 씻어 냉장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초파리가 싫어하는 계피나 허브를 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초파리는 냄새에 민감하여 초파리가 자주 생기는 곳에 계피를 놓아두면 퇴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로즈마리, 민트, 바질 등의 허브로 대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파리 퇴치 트랩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종이컵에 식초와 주방세제를 1:1비율로 섞어 넣은 뒤, 초파리가 좋아하는 과일 껍질이나 음료수를 넣어 랩을 씌워 초파리 트랩을 만든다. 초파리가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구멍을 내어 초파리가 많은 곳에 두면, 냄새를 맡고 초파리가 컵안으로 들어갔다 출구를 찾지 못하고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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