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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찬바람이 불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오메가3

채찬병 기자 |2019-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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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가 되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안구건조증 환자는 건조한 날씨에 취약하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막에 이상이 생겨 눈물 분비량이 줄거나 눈물이 마를 때 생기는 질환이다. 눈이 뻑뻑하고, 충혈되거나 눈꼽이 많이 생기면 안구건조증으로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지방산은 눈물층 보호막의 주요 성분으로 망막기능의 유지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6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오메가3를 섭취한 그룹이 눈물층이 오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오메가3가 눈물층을 오래 유지시켜 안구건조증이 생기지 않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식품에는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DHA는 망막조직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튼튼하게 하여 눈물의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EPA성분은 염증성 물질인 PGE2를 감소시켜 눈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 해조류나 견과류에도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다.

 

눈을 항상 청결이 유지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세수하듯이 눈꺼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5분 정도 따뜻한 물 세안으로 눈꺼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기름 분비물을 제거하고, 손바닥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습도관리도 중요하다, 안구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습도를 관리해야 한다. 식물 화분을 가까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내 수분 보충도 중요하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구운동을 자주하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눈이 피로하면 눈물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 틈틈이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안구운동법>


1.     ,아래 보기

눈을 뜬 채 천천히 위를 바라본 뒤 5초간 유지한다. 같은 방법으로 아래쪽도 바라본다. 천천히 10회 반복한다.


2.     ,우보기

,아래 보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좌우를 5초간 바라본다. 이 역시 10회 반복한다.


3.     초점 바꿔주기

먼 곳을 바라보며 초점을 맞추었다가 가까운 곳을 보며 초점을 이동시킨다. 10회 반복한다.


4.     눈 회전

시선을 옮겨가며 시계방향으로 5회 돌리고, 반시계방향으로 5회 돌린다.


5.     눈 지압

눈을 감고 손바닥으로 지그시 누른 상태로 10초간 유지한다.


6.     깜박거리기

눈을 힘껏 감은 상태로 5, 가장 크게 큰 상태로 5초를 유지한다. 이 후 눈을 깜박이는 것을 1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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