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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옷 입는 TIP

채찬병 기자 |2019-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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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어떻게 입느냐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다 날씬하게, 보다 멋있게’ 를 위해 입는 옷들이 당신이 모르는 사이 건강을 헤칠 수 있다. 특히 지나친 노출과 압박을 하는 옷이 대표적인 잘못된 옷 입기라 할 수 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는 옷이 아닌, 잘못된 옷 입기는 내 몸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노출이 심한 옷은 우리 몸의 온도조절을 방해한다. 대표적인 노출 의상으로는 배꼽(크롭)티와 미니스커트, 핫팬츠가 있다. 노출로 인해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전신의 대사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하복부가 차가워지면 생리불순, 냉증과 생리통이 발생하며 배란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또한 배가 차가워지면 소화기능이 떨어지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한다.


레깅스나 스키니진은 몸을 지나치게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입는 것이 좋다. 하체를 압박하는 레깅스나 스키지진을 입을 경우 피부 호흡이 억제되어 하체 혈액순환을 막는다. 이는 생리불순과 냉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통풍이 안되기 때문에 생식기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남성의 경우 넥타이를 너무 조여 매지 않는 것이 좋다. 넥타이를 조여 매면 경정맥을 압박하여 뇌압이 상승한다. 동맥도 압박할 수 있어 머리에서 심장으로 피가 순환하는 것을 방해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녹내장 환자는 안압 상승을 일으키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여성의 경우 너무 꽉 끼거나 인조 섬유로 만들어진 속옷을 착용할 경우 혈액순환 장애 및 피부 질환과 생리불순, 소화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남성의 경우 팬티는 삼각형보다는 트렁크형이 좋다. 꽉 끼는 삼각형태의 팬티는 고환을 압박해 정자 생성을 방해한다. 약간 넉넉한 치수의 자연 섬유로 만들어진 속옷을 입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마지막으로 옷은 가볍게 입는 것이 좋다. 무거운 옷은 몸의 피로를 올리며, 체온 조절과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껴입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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