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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척추관절 통증 예방법

성기노 기자 |2019-11-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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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민족 대이동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언제나 꽉 막히는 귀성길을 예상하며, ‘이번 명절도 쉽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긴장되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앉아있는 자세는 온몸 곳곳에 통증을 불러온다. 평소 허리나 목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무리가 따른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면 척추피로증후군이나 추간판(디스크)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앉아 있는 자세에서는 체중이 다리로 분산되지 못해 서 있을 떄 보다 1.5배의 하중이 허리로 가해져 통증을 유발한다.


척추피로증후군은 좁은 운전석에서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질환이다.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겪는 질환이다. 귀향길에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하거나, 차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목이나 어깨가 평소 좋지 않은 사람에게도 피로가 쌓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고정된 세로 앉아 있는 경우 척추에 무리가 가게 되어 척추 주변 근육 및 인대에 무리가 가게 된다. 추간판(디스크)탈출증을 초래하게 될 수 있다. 추간판(디스크)탈출증은 추간판이 압박을 받아 손상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추간판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 파열로 인해 내부의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발생한다.


척추피로증후군이나 추간판(디스크)탈출증을 예방하기 위해, 휴게소나 운전자 쉼터에 잠깐이라도 내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 및 인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차안과 차밖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앉아있는 자세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목, 허리,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다.


1. 몸통 틀기 : 등을 곧게 세우고 가슴을 편상태로 상체를 옆으로 비튼다. 이때 숨은 들이 마신다.
2. 목운동: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턱 밑에 대고, 위로 끌어올린다. 왼손으로 오른쪽 머리를 어깨 쪽으로 끌어당긴다. 반대쪽도 시행한다.
3. 어깨운동: 어깨를 으쓱으쓱 위로 올려준다. 앞과 뒤로 빙빙 돌려준다. 왼팔을 몸통위로 넘기고 우측 손으로 팔꿈치를 잡아당긴다. 반대쪽도 시행한다.


▲ 차 밖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휴게소나 운전자 쉼터에서는 전신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1. 허리 돌리기: 허리를 크게 좌우로 둥글게 돌려준다.
2. 제자리 걷기: 제자리에서 큰 걸음으로 1분이상 걷는다.
3. 전신 뻗치기: 양손을 깍지 낀 상태에서 머리위로 쭉 뻗는다. 깍지를 낀 상태로 허리를 구부렸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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