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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밥상>눈에 좋고 대사증후군에 좋은 블루베리는 9월이 제철

채찬병 기자 |2019-09-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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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제철인 블루베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면역력 강화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시켜 눈의 피로를 없애 시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연, 망간, 비타민C,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최근에는 대사증후군을 가진 비만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혀졌다. 대사증후군은 현대 사회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나타나는 체지방 증가, 혈압상승, 혈중지질이상, 혈당상승 등의 질병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허리둘레, 공복 혈중 HDL-콜레스테롤, 혈당, 중성지방, 혈압 등에서 세가지 이상의 지표가 위험군으로 나타났을 때 대상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이 심해질 경우 뇌혈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을 일으키게 된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이 산화 염증을 늦춰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 효능

1. 눈의 건강

망막에 존재하는 로돕신 성분의 합성을 촉진시켜 눈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로돕신은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하여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여 눈의 시력에 관여한다. 부족할 경우에는 시력 저하가 생길수 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생기는데, 단백질에 당이 결합하여 눈의 단백질이 노화되기 때문에 생긴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이 결합을 억제시는 역할을 한다. 


2. 다이어트

식이섬유가 풍부한 블루베리는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여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에 좋다. 


3. 심혈관 질환 예방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케타카로틴 성분이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여 혈관건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이는 동맥경화, 뇌졸중 등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섭취방법

생과를 바로 섭취하여도 좋고, 잼이나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1일 권장 섭취량은 20알로 매일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좋은 블루베리는 껍질에 포도와 같이 하얀가루가 있는 것이 좋으며, 검푸른 색을 고르면 좋은 블루베리를 살 수 있다. 다른 과일들과 달리 냉동보관을 하여도 맛과 영상소가 변하지 않으니, 제철인 9월에 구매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만들기


블루베리는 한번에 많이 넣고 갈 경우 색이 너무 어두어지므로, 조금씩 넣어 가며 가는 것이 좋다. 


<재료>

블루베리 2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5통, 우유 1/3컵, 올리고당 1큰술, 얼음


<만드는법>

1. 믹서에 블루베리와 플레인 요구르트, 우유, 얼음을 넣고 간다.

2. 올리고당을 넣어 마무리하여 컵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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