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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㉕] 허리 피로 풀어주는 상체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1-01-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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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현대인의 고질병 허리 질환은 평소의 바른 자세와 충분한 스트레칭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간단한 스트레칭도 꾸준히 실천하면 살이 빠지고 틀어진 뼈를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상체는 각 뼈를 연결하는 관절이 많아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그럴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로한 부위를 이완해주면 상체 피로를 효과적으로 덜 수 있다.


복식호흡이나 깊은 호흡까지 병행하면 신경계를 진정시켜 마음까지 이완시키며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이 허리스트레칭은 실내·실외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허리를 비롯해 엉덩이, 허벅지까지 자극돼 전신 피로가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

 

-무릎을 구부리고 손바닥으로 미니볼을 짚는다.

 

-천천히 상체를 숙이며 척추부터 윗엉덩이 근육까지 이완됨을 느낀다.

 

-엎드렸을 때, 상체를 밑으로 살짝 눌러 어깨가 이완됨을 느낀다.

 

-몸이 바닥으로 처지지 않도록 수평을 유지한다.

 

-복부 근육 자극에 집중하며 천천히 상체를 들어 올린다.

 

*효과

 

이 동작은 요가의 휴식 자세인 아기 자세와 비슷하며 어깨와 허리, 엉덩이 근육을 이완해 상체 피로를 해소한다. 미니볼을 이용해 부드럽게 허리 주변 근육을 자극하고 디스크와 척추 측만증 예방은 물론, 복부 근육도 자극돼 뱃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이번 허리 스트레칭은 요가 수련 중간에 쉬어주는 아기 자세와 비슷하다. 미니볼을 이용해 가동성을 높였기 때문에 동작을 수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 완전히 엎드렸을 때, 어깨에 상체 무게를 싣고 바닥으로 누르는 듯한 동작을 취하면 라운드 숄더(Round shoulder)를 예방할 수 있다. 꼬리뼈 부근의 척추와 엉덩이 윗부분이 충분히 이완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의자나 바닥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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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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