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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㉒] 허벅지 안쪽 강화하는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1-01-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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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허벅지에서 셀룰라이트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은 엉덩이와 허벅지다.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빠지지 않는 살은 허벅지 안쪽 살이다. 허벅지 안쪽 살을 빼기 좋은 동작으로는 근력운허벅지 힘으로 다리를 포개 무게를 드는 어브덕션(abduction)’이 있다. 하지만 근력이 부족하거나 하체 힘이 선천적으로 약할 경우에는 이 동작이 쉽지 않다. 그렇다고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신체에서 허벅지 근력은 골반의 안정성과 전신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허벅지 전체를 튼튼하게 다져야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 허벅지 안쪽 근육(Inner thigh)는 잘 사용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근육이 퇴화하며 근육이 전혀없는 물렁살이 되기 쉽다. 이처럼 잘 활용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하고 균형잡힌 몸을 만들고 싶다면 내전근 스쿼트에 도전해보자.

 

*방법

 

-바르게 서서 양 무릎 사이에 공을 끼운다.

 

-양손은 반대편 팔꿈치에 포개고 앞으로 뻗어 중심을 잡는다.

 

-엉덩이를 뒤로 빼되 가슴을 펴며 반 스쿼트 자세를 취한다.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자극을 느끼며 반쯤 내려갔다가 2~3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3~4 셋트 12회 정도 반복한다.

 

*효과

 

내전근 힘이 약할 경우, 사람은 균형을 잡지 못하고 휘청이기 쉽다. 종이 인형을 떠올리면 될 듯하다. 이 스트레칭은 내전근을 활용함으로써 골반 안정성을 갖게 하고 하체를 바르게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허리 부상이 있거나 임산부 또는 스쿼트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자극은 코어(복근)를 비롯해 기립근, 엉덩이, 허벅지 후면이 함께 자극돼 하체 전반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기본 스쿼트보다 2~3배는 하체에 힘이 더 들어간다. 특히 출렁거리는 허벅지 안쪽 살을 단련하기 좋은 동작으로 무릎으로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양다리로 지지한 다음 스쿼트 자세를 취하면, 허리부터 엉덩이~허벅지 전체가 강화된다. 이 동작을 할 때마다 잘 쓰이지 근육이어도 자주 자극해줘 근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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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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