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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⑳] 옆구리 군살 타파하는 옆구리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1-01-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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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여성들은 종종 허벅지가 반만 해졌으면 좋겠고 팔뚝살과 뱃살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특정 부위 살만 빠지기를 바라곤 한다. 아쉽게도 신체 특정 부위의 살만 빼는 운동은 없지만 근력운동으로 근육에 자극을 주고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이완했을 때, 특정 부위 지방이 제거되는 영향은 분명히 있다. 이유는 근육의 수축·이완 작용으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데 있다.

 

몸을 좌우로 비틀 때 말고 잘 사용되지 않는 옆구리 근육(외복사근)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이 느려져 지방이 쌓이기 쉽다. 특히 활동성이 적은 직장인들은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통증이 생기거나 옆구리 살이 찌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옆구리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쏘영이 미니볼을 사용해 선보이는 옆구리 스트레칭은 상체를 바르게 해 척추를 교정하고 좌우 옆구리를 충분히 이완·수축해 날씬한 옆구리 라인을 얻을 수 있는 동작이다. 겨울철 둔해진 몸을 부드럽게 풀고 몸에 붙은 살도 빼고 싶다면 모두 옆구리 스트레칭을 따라해보자.

 

*방법

 

-무릎을 꿇고 몸을 세워 정면을 바라본다.

 

-왼쪽 팔은 머리 뒤에 대고 오른쪽 팔은 밑으로 내려 팔꿈치 부근에 미니 볼을 끼운다.

 

-등근육 (광배근)을 사용해 상체를 안정시키고 오른쪽 옆구리를 수축하며 옆으로 내려간다.

 

- 3~4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은 한쪽당 3~4세트 실천하고 반대쪽도 똑같이 한다.

 

*효과

 

굳은 옆구리를 이완해 상체 피로를 줄이고 허리의 유연한 움직임을 돕는다. 옆구리만 집중 자극하는 동작이기 때문에 옆구리 살을 제거하고 날씬한 허리선을 얻을 수 있다. 다리와 척추로 신체 중심을 잡는 것부터 스트레칭의 시작이기 때문에 척추가 교정되고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강화되며 전신 균형이 바로잡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아령으로 무게를 더하면 무게가 없는 미니볼보다 군살제거 효과가 뛰어날 수 있다. 하지만 미니볼은 떨어지지 않도록 전신을 이용해 균형을 잡고 공에 몸을 지지할 수 있어 아령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옆으로 내려갈 때는 몸이 앞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몸의 정렬과 자극에 집중하고 옆구리가 곡선을 이루며 내려가야 잘록한 허리라인과 척추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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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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