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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⑲] 복근 집중 자극하는 ‘브이업’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1-01-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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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두꺼운 옷으로 확찐자가 된 몸을 가리느라 바쁜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코어를 강화하는 복근 스트레칭을 실시하자. 코어 강화 운동은 복부 뿐만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 코어 근육은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달릴 때 안정적인 자세를 유도한다.


복부운동의 효과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아 꾸준한 연습과 반복이 답이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소개 할 브이업(V-up)’ 스트레칭은 단기간 복근을 만들기 좋은 필수 복근 운동으로  뱃살을 빨리 빼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씩 해야한다.  다른 복근 운동보다 비교적 난이도가 낮다고 하니 집에서 한번씩 도전해보자.

 

*방법

 

-바닥에 두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두 다리를 들어올려 90도로 구부린다.

 

-미니볼을 쥔 양손은 앞으로 뻗어 수평을 유지하고 복부 힘으로 중심을 잡는다.

 

-다리를 손을 45도 각도로 뻗는다.

 

-복부를 강하게 수축하며 15~2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휴식 후, 3~4세트 정도 반복한다.

 

*효과

 

브이 업(V-up)운동은 팔다리를 사선으로 뻗어 몸을 브이자로 만드는 운동으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려 복부 상·하부 전체가 자극되고 팔다리 군살을 제거한다. 한가지 운동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뱃살을 집중적으로 빼고싶다면 추천하는 동작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고 복근 운동 중에서도 비교적 난이도가 낮아 척추 부상이 있지 않은 이상,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방 안이나 티비, 영상을 시청하면서 실행할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브이 업 동작은 나한테 가장 어렵고 힘든 동작이다. 힙이 없어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코어가 약해 중심을 잡기가 쉽지 않다. 이 동작은 필라테스와 근력이 총 집합된 동작으로 복부를 비롯해 하체 팔뚝의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 다리를 쭉 뻗는게 어려우면 보완 동작으로 90도만 구부려도 되지만, 계속해서 피려고 노력하다 보면 완벽한 자세에 점점 가까워진다. 공간 제약이 없고 동작이 단순해 목과 척추 부상이 없다면 수행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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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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