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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자연의학회장 ‘닥터 자연치유’] 아홉 번째 자연치유법, 수정 파동요법

관리자 |2020-12-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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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정의 원소기호는 SiO2로 규소다. 모래가 규소로, 규소가 물과 함께 용암을 만나 만들어진 화석이 수정이다. 수정은 6각 기둥으로 자란다. 좋은 물이 6각수다. 인체의 70%가 물이고 인간 세포도 대부분 6각으로 이뤄졌다. 수정은 우리 인체와 통하는 광물질이다. 수정에서 나오는 파동은 인체와 가장 흡사한 32.7Hz(헤르츠).

 

수정 파동은 물을 통해 인체에 공명을 일으킨다. 수정의 색깔은 다양하다. 백수정, 자수성이 가장 흔하고, 장미수정, 황수정 등이 있다. 색깔은 다 용암의 가스 색이다. 가스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질 뿐이지 수정 결정체는 모두 똑같다.

 

수정은 인간 DNA와 같은 나선형 구조다. 수정 파동이 증폭하면 아주 강력해진다. 수맥을 잡는 유일한 방법이 수정을 이용하는 것인데, 수정 파동이 그만큼 강력해서 수맥 파동을 밀어내는 것이다.

 

수정 파동을 이용하는 치료라고 해서 수정 파동요법이라 부른다. 수정 파동은 육체의 응어리진 파동을 풀어준다. 이 응어리는 심리적인 트라우마로 뭉친 것이다.

 

수정 파동은 막힌 차크라도 열어줘 기 순환을 바로잡아 준다. 기 순환은 수승화강의 원리다. 물의 기운은 올라가고 불의 기운은 내려가서 하단전부터 상단전까지 원을 그리며 도는 것이다. 이를 소주천이라고 한다. 차크라가 막혀있으면 순환하지 않는데 수정 파동이 차크라를 열어준다.

 

한의원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경혈, 경락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터다. 기가 순환하는 자리를 일컫는다. ‘프리모관이라고도 한다. 이 경혈, 경락을 열어주는 치료가 바로 침과 뜸이다.

 

한방에서는 통증이 있거나 기능장애가 생기면 침을 놓고 뜸을 뜨는데 그 자리가 경락, 경혈이다. 김봉환 선생이 발견하고, 서울대 물리학과 소광섭 교수가 증명했다.

 

토끼의 림프관에 있는 또 다른 관을 염색했는데, 그 이름을 프리모관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런데 이 연구 자금이 계속 지원되지 않는 바람에 그걸로 종결됐다. 이를 사람에게서는 증명하지 못한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실제 경혈, 경락은 파동으로 열 수 있고, 수정이 그 역할을 한다.

 

필자는 수정 매트와 수정 주열기를 만들었다. 수정 매트에는 수천 개의 수정 원석이 들어있으며, 온열 장치도 달려있다. 잠자면서 파동 치료를 받게 하는 도구다.

 

수정 매트에 누어 자면 수정 파동이 몸을 자극해서 막힌 차크라, 경혈, 경락을 열어준다. 처음에 수정 매트에서 잠을 자면 몸에서 좋지 않은 곳이 대부분 나타난다. 염증이 있거나 막힌 자리에 자극기 가기 때문이다.

 

수정 주열기는 주걱처럼 생긴 주열장치에 수정 원석을 둥글게 깎아서 넣은 것으로, 70도까지 열을 낼 수 있다.

 

원조는 미쯔이 주열기로 일본의 미쯔이 선생이 만든 것이다. 이전에 유행을 타서 많은 암 환우가 이 기구를 사용했다. 열에 약한 암세포의 성질을 이용해 열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이다.

 

미쯔이 주열이는 열을 넣는 부위가 세라믹으로 만들어져, 원적외선이 나온다. 원적외선은 열이 인체 속으로 2~3cm 정도밖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수정에서 나오는 열은 5~7cm 정도 들어간다. 열이 내장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수정 주열기는 이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다. 한 시간 동안 열을 넣으면 체온 1도가 올라가는데, 체온 1도가 오르면 면역은 37% 높아진다. 또 열을 넣으면 혈관이 팽창해서 혈액순환이 잘된다. 수정 파동이 막힌 경혈, 경락이 팽창해서 혈액순환이 잘된다. 수정 파동으로 막힌 경혈, 경락이 열려 기 순환도 잘된다. 요컨대 수정 주열기는 기혈 순환도 개선해준다.

 

해독 효과도 있다. 만성질환 환우들은 대부분 땀이 잘 나지 않는다. 모공이 잘 열리지 않아서인데, 열을 자주 넣으면 땀을 통해서 노폐물과 독소가 빠진다.

   

이렇게 수정파동을 이용하여 기혈 순환을 개선하고, 인체의 나쁜 파동을 좋은 파동으로 바꾸어서 자연치유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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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조병식자연의학회장

2020년 1월 한국자연의학회 초대 회장에 취임해서 자연치유를 의학의 영역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90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1년 부산 공단지역에 개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이웃집 의사로 살던 중,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통합의학의 기롤 들어섰다. 난치병 클리닉을 열어 환자들을 치료하다가 ‘산속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에, 2005년 산으로 들어가 ‘자연의원’을 열었다. 그로부터 환자들의 생활 공동체 터전인 ‘자연마을’과 ‘경주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차례대로 세우고, 지금은 경북 경주의 ‘자연의원’과 경기도 광명의 ‘서울자연치유아카데미’를 오가며 치유, 연구 그리고 메디칼 푸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조병식의 차연치유’는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들이 주로 찾았던 초기 모습과 달리 이제는 암은 물론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의사로서 현대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치유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신뢰도를 높여왔다. 그는 15년 간 자연치유법과 자연치유의 올바른 기준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반쪽 의료이지만 기득권화한 현대의학과 무질서하고 비과학이 만연한 대체의학 사이에서 만성질환자들이 스스로 치료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조병식의 자연치유’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암은 자연치유 된다’ ‘4대 만성병 자연치유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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