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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교수 ‘아유르베다 탐험’] 인플루엔자와 아유르베다 자연치유

관리자 |2020-12-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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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플루엔자(Influenza)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결과다. 호흡기, , 목 등에 생기는 질환으로 폐와 기관지의 전파가 가능하다.


그 질병은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그것은 언제라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광범위한 영역으로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 겨울에는 더 흔하지만 지금은 사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방심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것은 나이든 고령의 사람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전염되겠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염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증상을 보면 보통 감기, , 두통, 심한 근육통으로 시작한다. 코와 목구멍에 염증이 있어 풍관(windpipe: , 목구멍)을 타고 폐까지 바이러스균이 퍼진다.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심하면 귀와 눈까지 아플 수 있다.

인플루엔자 증상이 생길 때 일어나는 체온은 102F(38. 8))까지 올라 4, 5일간 지속된다. 이는 기관지 자극으로 인해 가슴이 답답해지며 기침 또한 심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신의 근육통이 함께 몇 주 동안 올 수 있다. 거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인플루엔자 독감은 세균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주로 일반적으로 믿어지는 세균의 작용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영향을 받는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져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체력의 쇠약 상태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는 영양학적 오류와 걱정, , 적절한 운동 부족, 답답한 방에서의 생활, 늦은 시간 유지와 같은 잘못된 생활양식에 의해 생겨난다. 어떤 병균도 깨끗한 환경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철저한 위생 습관만이 인플루엔자(Influenza) 극복 방법의 최선책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는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의 체계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은 특히 위험한 증상이 있는 기저질환 사람들에게서는 다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염된다. 그것이 전염병이 퍼져나가게 되는 시작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급성기에는 과일과 야채즙만 마셔야


인플루엔자 독감도 다른 모든 급성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자가 치료를 위한 자연스러운 시도로서 만약 자연적인 방법으로 올바르게 치료한다면, 환자의 미래 건강에 관한 한 엄청난 좋은 결과가 뒤따를 수 있다. 인플루엔자의 급성기에는 모든 고형식품을 삼가고 질병의 심각도에 따라 처음 3~5일 동안은 50-50으로 희석된 과일과 야채즙만 마셔야 한다. 즙은 온도가 정상으로 내려올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따뜻한 물을 매일 1 리터 이상 마시면서 변을 용이 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열이 가라앉은 후 환자는 2-3일 동안 모든 과일 식단을 채택할 수 있다. 이 식이요법에서 환자는 사과, , 포도, 오렌지, 파인애플, 복숭아, 멜론 등 신선한 육즙이 많은 과일을 하루에 세 끼씩 5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한다. 그러나 바나나 또는 말린 것, 찌개 또는 통조림 과일은 섭취해서는 안 된다. 과일 식사에 다른 식품을 첨가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치료의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이것은 과일과 우유 식단에 2, 3일이 더 걸릴 수 있다. 그 후 환자는 세 가지 기본 식품군, (i), 견과류 및 곡물, (iii) 야채, (iii) 과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음식을 더욱 입맛에 맞게 만들고 과식으로 이어지는 향신료와 조미료, 피클 등은 피해야 한다. 레몬쥬스는 샐러드드레싱(salad dressing)에 사용될 수 있다. (Alcohol), 담배(tobacco), 진한 차, 커피, 고도로 양념한 고기, 과숙해진 우유, 감자, , 치즈, 정제, 가공 통조림 식품은 모두 피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유르베다 자연 치료법은 인플루엔자 독감 치료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긴 후추(long pepper)의 사용이다. 긴 후추의 힘 반 티스푼에 꿀 두 티스푼, 생강 주스 반 티스푼은 하루에 세 번 복용해야 한다. 이것은 질병의 초기 단계에서 복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후두와 기관지의 관여, 즉 질병의 원인에 따르는 합병증을 피하는 데 유용하다.

  

독감에 대한 또 다른 훌륭한 치료법은 바질(Basil)이나 툴시 식물(Tulsi plant)의 푸른 잎(green leaves)들이다. 이 잎의 약 1g은 생강과 함께 반 리터의 물에 약 반 정도의 물이 남을 때까지 끓여야 한다. 이 해독제는 홍차로 복용해야 한다. 그것은 즉각적인 안도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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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Garlic)과 강황은 인플루엔자에 효과적인 다른 음식이 곧 약이다. 마늘은 일반적인 방부제로서 유용하며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만큼 주어야 한다. 마늘 주스는 또한 코 위로 빨려 들어갈 수도 있다. 한 티스푼의 강황 가루(Turmeric power)를 따뜻한 우유 한 컵에 섞어서 하루에 세 번 복용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바이러스 균 공격 중에 부진한 간(Liver)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인플루엔자에 도움 되는 나스야 요법(Nasya Therapy)

아유르베다 판차카르마(독소배출 요법)의 다섯 가지 주요 작용 중 하나이다. 나스야 요법을 일병 스네하 치료(Sneha Treatment)라고도 한다. 스네하의 의미는 아유르베다의 허브 오일을 사용함을 뜻한다. 아유르베다 판차카르마 여러 방법 중 하나인 나스야 요법(Nasya Therapy)은 코와 목, 귀등에 오일을 떨어뜨려 통로의 혈액순환을 쉽게 하고 따뜻한 스팀이 들어가게 하여 노폐물을 완화하게 하여 바깥으로 배출하게 한다.

 

그래서 뇌와 폐로 들어가는 산소공급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인도의 자연요법이다. 나스야 요법은 세 가지 도샤 중 바타(Vata)와 카파(Kapha) 등은 뇌와 폐와 같은 호흡기 장애에 특히 효과적이다. , , 부비동, 머리에 축적된 과다한 도샤는 이 요법을 할 경우 비강에 물질을 흡입하여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하여 증상에 도움을 준다

 

나스야 요법(Nasya Therapy)에는 오일과 파우더 사용등 몇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 중 일부는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코가 뇌와 우리의 인지 기능에 직접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프라나(Prana: 힌두철학에서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는 힘))의 생명력은 코를 통해 몸으로 들어온다. 프라나 에너지는 신체의 중요한 뇌, 감각, 운동 기능을 조절한다. 나스야 요법은 세 가지 기능(몸과 마음과 정신)과 관련된 대부분의 장애를 즉시 완화시켜 준다.

 

인도의 아유르베다 자연요법과 판차까르마 요법은 인플루엔자의 증상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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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태은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교수

김태은 교수는 1957년생 대구 출신으로 부산 대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유르베다 교수(2009년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이며, 현재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아유르베다 강좌, 요가 아유르베다 강좌, 차크라 명상강좌를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의 청담동에서 15년간 아유르베다 센터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인도 아유르베다 인재개발 교육원장(차크라 명상센터)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05년도에 뉴델리 샤우스 익스텐션(New Delhi South Extension part-1) 아유르베다 의원에서 만난 세계적인 아유르베다 권위자인 닥터 샤머로부터 개인 1:1사사를 시작으로 코친의 아유르베다 닥터 기리라쥬와 함께 아유르베다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한국에서 2012년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전세일 교수를 만나 한국 통합의학회(물심과학회원)에 들어가 세미나등 아유르베다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유르베다는 현대의학처럼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심전도과 7종류가 있고 그에 한가지 더 첨부되는 것이 있다. 몸의 독소학을 다루는 판차까르마과가 있다. 이의 의미는 병 없이 오래 장수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뜻이다. 부작용이 만연한 현대의학과 달리 아유르베다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인도의 전통의학이다. 미국에서는 암환자에게 안전하게 권하는 기능의학이 있다. 그 중심엔 아유르베다가 그 역할을 한다. 아유르베다는 세계적인 대체의학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김태은 교수는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요법을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고 내려오는 민간 대체 요법 학과들도 함께 들여와 인도 아유르베다 대학을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저서로는 ‘지금 변화의 바람은 탈피오트 아유르베다’(2015년) ‘다시는 아프지마’(2017년) ‘공황장애’(2019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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