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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을 줄이는 일상 속 호흡법 3가지

박민정 기자 |2020-12-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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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상생활 중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통 등 통증이 찾아올 때가 있다. 병원을 찾아가도 딱히 원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답답한 마음이 들 때 한 가지 시도해볼 수 있는 생활습관이 있다. 바로 '호흡 치료'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는 다양한 '마음챙김 호흡(mindful breathing)'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만성 통증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마음챙김 호흡'은 감정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불안장애, 불면증, 충동조절 등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며 면역체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 평소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3가지 호흡법을 소개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첫 번째로 소개할 호흡법은 '4X8 호흡'이다.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감거나 고정된 지점을 차분히 응시하며 천천히 4초 동안 숨을 들이쉰다. 잠시 멈춘 뒤 이번엔 8초 동안 숨을 내뱉으면 된다.


이를 적어도 4번 반복하면서 온몸 구석구석 호흡이 퍼지며 마음이 진정되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다.


다음은 '중심맞추기 호흡'이다. 편안한 자세로 의자나 바닥에 앉아 눈을 감거나 한 지점을 바라본다. 이어 정수리를 하늘 쪽으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바닥에 완전히 밀착되게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때 척추를 길게 늘이며 정렬한다는 느낌으로 숨을 완전히 내뱉는다. 숨이 끊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숨을 내쉬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4번 이상 반복하면 된다.


다음은 '심장 호흡'이다. 눈을 감거나 한 곳을 바라보며 차분히 휴식을 취한다. 이어 가슴 중앙에 손을 두고 심장 박동을 느껴본다. 손길에 전해지는 심장 박동으로부터 사랑, 감사함, 평화 등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도록 한다.


5~10분 동안 호흡을 유지한 뒤 손으로 느껴졌던 감정들을 의식하며 일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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