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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⑭] 복부와 하체 라인 잡는 1석 3조 하체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0-1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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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하체 스트레칭

 

이번에 소개할 하체 스트레칭은 복부에서 엉덩이, 다리 근육을 한꺼번에 자극하는 13조 스트레칭이다. 폼롤러를 지렛대 삼아 엉덩이를 올려두고 다리를 사선으로 뻗어 구부리며 교차하는 동작으로 골반과 다리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고 발 쪽에 모여있던 혈액을 순환시켜 하체 부종을 제거한다. 허리와 복부의 힘으로 중심을 잡고 다리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때문에 코어 근육을 집중 자극할 수 있다. 폼롤러 위에 올려둔 엉덩이에는 하체 무게가 실려 마사지 돼 하체 피로가 해소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보조도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맨몸으로 하는 것보다 허리에 부담이 덜하고 동작을 취하기가 수월하다. 실제로 요가 센터에서도 동작 수행이 어려운 수련자들에게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미니 블럭이나 반달형 폼롤러 같은 보조도구 사용을 권장한다.

 

*방법

 

-바닥에 누워 폼롤러를 엉덩이 윗부분에 둔다.


-두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리고 복부에 힘을 주며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구부린다.

 

-폼롤러가 밀리지 않도록 양손으로 끝부분의 넓은 면적을 잡아준다.

 

-코어의 자극을 느끼며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구부린다.

 

-폼롤러가 밀리지 않도록 코어 근육으로 버티며 동작을 3~4 세트 수행한다.

 

*효과

 

코어근육을 이용해 중심을 잡고 하체를 움직이는 동작으로 복부 근육이 자극된다. 엉덩이 근육 마사지 효과도 있어 굳은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고 하체 피로가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를 앞뒤로 구부리는 과정에서 하체와 골반의 유연성이 향상되고 하체 부종을 완화할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이 스트레칭은 복부와 엉덩이 근육 그리고 다리까지 전부 자극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13조 효과를 낸다. 폼롤러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하체를 움직이는 동작으로 하체 전반의 유연성이 향상되고 복부와 허리 근육이 강화된다. 비스듬한 각도의 상체와 하체 무게가 복부에 그대로 전해져 추가 무게를 더할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복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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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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