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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자연의학회장 ‘닥터 자연치유’] 일곱 번째 자연치유법, 색채요법

관리자 |2020-12-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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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깔이 있고 그 색깔의 옷을 잘 입는데, 그게 자기한테 필요한 에너지라고 보면 된다. 이를 색채요법(Color Therapy)이라고 부른다.

 

옛날엔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빨간 내복을 선물하곤 했다. 빨간색은 정력이다. 따뜻한 색깔이니 추운 겨울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쪽이 막히면 정력이 약한데, 이곳이 제1 차크라로 생식기가 있는 자리다.

 

2 차크라는 주황색 단전이 있는 자리다. 정기신 중 자리이며 수승화강이 여기서 일어난다. 이곳에서 생명이 잉태되고 탁한 기운을 배출한다.

 

3 차크라는 태양신경총으로 노란색이다. 췌장과 간이 있는 자리로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소화가 잘되지 않으면 노란색 옷을 입거나 노란색 음식을 먹을 때 도움이 된다. 노란색 파프리카, 황토 고구마, 늙은 호박, 강황이 있다. 인도 사람들은 카레를 주식으로 먹는데 강황을 소화제로 사용한다.

 

4 차크라는 초록색으로 심장, 폐 자리다. 이곳에서 감정이 일어나며 사랑과 헌신이 나온다. 4 차크라는 중단전으로 이곳이 막히면 화병이 된다. 화병이 있을 때 이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보면 아프다. 초록색 옷과 초록색 음식이 도움 된다.

 

5 차크라는 목. 여기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진동음을 발산한다. 이곳이 막힌 사람은 목이 잘 쉬고 두통과 목의 통증을 자주 호소한다. 이곳에 문제가 있으면 파란색(하늘색) 옷을 즐겨 입고, 파란색 스카프나 파란색 목걸이가 효과적이다. 목 에너지를 보강하는 곳이다.

 

6 차크라는 이마 상단전으로 수면 유도 호르몬이 나오는 송과체가 있다. 이곳에 문제가 있으면 수면장애가 생긴다. 남색이 도움이 된다.

 

7 차크라는 백회로 천문, 진리에 다다르는 순수에너지 자리이며 중추 호르몬 기관인 뇌하수체가 있다. 이곳에 문제가 있으면 보라색을 사용한다.

 

우리 선조들은 이를 잘 알고 활용했다. 신부의 치마저고리 색깔이 대표적이다. 동양은 일곱 색깔이 아니라 오방색으로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흰색, 검은색, 이렇게 다섯 가지다.

 

흰색과 검은색은 음의 색깔이고,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은 양의 색깔이다. 흰색은 폐와 대장 자리로 이곳이 좋지 않으면 흰색을, 검은색은 신장과 방광 자리로 이곳이 좋지 않으면 검은색 옷이나 음식을 활용하면 좋다. 그래서 폐에는 도라지, 신장에는 검정콩이 좋다.

 

색채요법에는 일곱 개의 차크라 색깔과 흰색과 검은색까지 아홉 가지 색을 다 쓴다. 보석 치료도 색채요법의 일종이다. 보석마다 다른 색깔을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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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조병식자연의학회장

2020년 1월 한국자연의학회 초대 회장에 취임해서 자연치유를 의학의 영역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90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1년 부산 공단지역에 개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이웃집 의사로 살던 중,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통합의학의 기롤 들어섰다. 난치병 클리닉을 열어 환자들을 치료하다가 ‘산속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에, 2005년 산으로 들어가 ‘자연의원’을 열었다. 그로부터 환자들의 생활 공동체 터전인 ‘자연마을’과 ‘경주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차례대로 세우고, 지금은 경북 경주의 ‘자연의원’과 경기도 광명의 ‘서울자연치유아카데미’를 오가며 치유, 연구 그리고 메디칼 푸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조병식의 차연치유’는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들이 주로 찾았던 초기 모습과 달리 이제는 암은 물론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의사로서 현대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치유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신뢰도를 높여왔다. 그는 15년 간 자연치유법과 자연치유의 올바른 기준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반쪽 의료이지만 기득권화한 현대의학과 무질서하고 비과학이 만연한 대체의학 사이에서 만성질환자들이 스스로 치료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조병식의 자연치유’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암은 자연치유 된다’ ‘4대 만성병 자연치유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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