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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⑦] 감각 잃은 엉덩이 주변 근육 자극하는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0-11-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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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엉덩이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한 뒤에는 단단하게 굳어진 근육을 마사지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폼롤러는 뭉친 근육을 이완하는 동시에 코어근육을 강화하고 특정 부위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근력운동 중, 스쿼트(Squat)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 체력소비가 많고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운동 후 마사지가 필수적이다.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엉덩이 근육이 굳기 쉽다. 이럴 때는 골반 부근을 폼롤러로 가볍게 밀어주면 뭉친 근육도 풀리고 허리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법


-천장을 보고 바닥에 눕는다.

 

-엉덩이 윗부분에 폼롤러를 놓고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 올린다.

 

-손은 골반에 둔다.

 

-폼롤러가 밀리지 않도록 엉덩이에 무게를 싵는다.

 

-복부에 힘을 주고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가위 모양처럼 벌린다.

 

-5~10초간 자세를 유지하다가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효과

 

이 동작은 자세가 좋지 않거나 오랜 좌식생활로 좌골 신경이 압박돼 염증이 생긴 이상근 증후군의 통증을 개선하고 굳은 엉덩이 근육을 이완한다. 다리를 들어 올리고 앞뒤로 움직임으로서 고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복부에 힘이 들어가 코어근육이 강화된다. 또 변비를 예방하고 하체 부종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하체 피로를 풀 때는 주로 아기 자세(요가 수련 중 쉬어주는 휴식 동작)를 많이 했는데 이 동작 또한 하체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엉덩이 피로를 풀고싶을 때 하면 좋은 동작으로 하나의 근육처럼 보이지만 여러 갈래로 세분화된 엉덩이 근육을 구석구석 자극하고 이완할 수 있다.


자세는 몸통이 폼롤러와 사선을 이루게 하고 복부에 힘을 줘, 다리를 앞뒤로 벌려주면 된다. 누워서 하는 동작으로 다른 동작에 비해 수행이 쉬워 큰 어려움 없이 수행이 가능하다. 단 심한 허리디스크 환자는 이 동작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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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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