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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자연의학회장 ‘닥터 자연치유’] 다섯 번째 자연치유법, 호흡법과 이완요법

관리자 |2020-11-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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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 호흡법과 이완요법이 있다. 호흡법은 복식호흡이나 단전호흡을 말하는데, 단전은 아랫배 방광이 있는 자리로, 여기까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법이다.

 

숨을 들이마시면 아랫배가 살짝 나오고, 내쉬면 아랫배가 살짝 들어가는데, 하단전에 의식을 두고 이를 느끼면서 호흡하면 된다.

 

단전호흡엔 세 가지 효과가 있다. 첫째,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둘째, 생각 고민 스트레스로 상기된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 기혈 순환이 잘 된다.

 

셋째, 폐활량이 두 배로 늘어나 그만큼 산소를 많이 마실 수 있다.

 

이완요법은 보디 스캔을 추천한다. 머리끝부터 발까지 내려오면서 한 곳 한 곳 집중하면서 힘을 빼는 방법이다.

 

마음속으로 머리 얼굴 어깨 가슴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이렇게 말하면서 힘을 빼면 된다.

 

몸이 이완되면 마음은 물론 근육이 이완돼 순환이 좋아진다. 순환이 잘 되면 혈압과 통증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이 있다면 잠자리에서 이 방법을 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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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조병식자연의학회장

2020년 1월 한국자연의학회 초대 회장에 취임해서 자연치유를 의학의 영역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90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1년 부산 공단지역에 개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이웃집 의사로 살던 중,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통합의학의 기롤 들어섰다. 난치병 클리닉을 열어 환자들을 치료하다가 ‘산속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에, 2005년 산으로 들어가 ‘자연의원’을 열었다. 그로부터 환자들의 생활 공동체 터전인 ‘자연마을’과 ‘경주자연치유아카데미’를 차례대로 세우고, 지금은 경북 경주의 ‘자연의원’과 경기도 광명의 ‘서울자연치유아카데미’를 오가며 치유, 연구 그리고 메디칼 푸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조병식의 차연치유’는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들이 주로 찾았던 초기 모습과 달리 이제는 암은 물론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의사로서 현대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치유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신뢰도를 높여왔다. 그는 15년 간 자연치유법과 자연치유의 올바른 기준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반쪽 의료이지만 기득권화한 현대의학과 무질서하고 비과학이 만연한 대체의학 사이에서 만성질환자들이 스스로 치료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조병식의 자연치유’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암은 자연치유 된다’ ‘4대 만성병 자연치유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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