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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⑤] 굳은 등 근육 이완하는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0-11-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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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등 스트레칭

 

겨울이면 추운 날씨 때문에 습관적으로 몸을 움츠리게 되고 평소보다 상체 뻐근함이 더 잘 느껴진다.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이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많은 사람일 경우에는 만성 목, 어깨 근육 뭉침에 시달릴 수 있다. 추위를 덜 느끼기 위해 두꺼운 패딩이나 장갑, 목도리 등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도 있지만, 몸이 경직되기 쉬운 사무직 직장인들은 체온 유지만으로 근육 통증을 해결하기 어렵다.

 

한 번 굳은 신경과 관절은 손상을 입기 쉬워 시간 날 때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이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럴 때는 추위로 긴장한 부분을 폼롤러로 자극하면 굳은 근육을 쉽게 이완할 수 있다. 이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자세교정을 돕고 동시에 유연성도 기를 수 있다.

  

*방법

 

-바닥에 바르게 눕고 다리는 구부린다.

 

-폼롤러는 날개뼈 밑에 가로로 두고 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다.

 

-상체와 복부로 균형을 잡고 몸을 좌우로 번갈아 가며 비튼다.

 

-상체를 돌릴 때는 배가 안으로 꺼지거나 폼롤러가 날개뼈 위로 밀리지 않도록 한다.

 

-오른쪽·왼쪽 각각 5~10번 정도 반복한다.

 

*효과


등 근육은 신체 부위 중 대근육에 속하며 팔을 움직이거나 물건을 들 때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가장 우리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상체를 움츠리는 습관은 라운드 숄더 (Round shoulder)나 거북목, 굽은 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뼈에 변형이 온다. 이 스트레칭은 날개뼈와 척추 상부를 자극해 라운드 숄더와 척추를 교정한다. 또 등 부근에 위치한 림프절을 자극해 상체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Ssoyoung만의 Point!

 

이 스트레칭은 여러 번 반복하지 않아도  짧은 시간 안에 상체 피로가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뭉친 등 근육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광배근(허리에서 등에 걸치는 가장 큰 근육으로 팔과 등의 움직임을 담당)을 자극해 팔과 등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척추 부근의 림프절을 자극해 쌓인 노폐물을 배출한다. 이 동작은 굳이 폼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베개나 쿠션 위에서 시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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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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