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연건강 > 치유요가

[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③] 피로 저장소, 종아리 근육 이완하는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0-11-18 19:14

카카오톡 공유하기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네이버 공유하기 이미지


(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종아리 스트레칭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다 보면 종아리 근육 뭉침, 하체 부종, 하지정맥류에 걸리기 쉽다. 고정된 자세로 있다 보니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인데, 피부가 얇은 여성의 경우 증상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신체 혈액을 순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부분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피로가 축적되고 근육이 처럼 툭 튀어나와 미관을 해친다. 뭉친 근육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다리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빼는 것이 좋다이럴때는 마사지 볼이나 손보다 폼롤러가 효과적이다. 넓은 면적의 폼롤러는 종아리 근육 전체를 자극해 뭉친 부분을 이완하고 하체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폼롤러에 다리를 얹을 때는 체중을 실어야 확실한 이완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

 

-바닥에 두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팔은 뒤로 뻗어 손바닥 끝을 몸쪽으로 둬 바닥을 짚는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무릎이 접히는 부분에 폼롤러를 두고 체중을 실어 하체를 가볍게 든다.

 

-팔과 복부의 힘으로 지탱하며 무릎부터 발목까지 위아래로 굴려준다.

 

-15~30회 정도 반복한다.

 

*효과

 

종아리 알은 그날그날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지 않아 붓기가 쌓이면서 커진다. 쭉 뻗은 다리에 튀어나온 종아리 알은 다이어트로도 해결이 어렵다. 오히려 운동을 할수록 종아리 근육이 형성돼 알이 점점 커질 수 있다. 이럴 때는 폼롤러로 부드럽게 밀어주기를 반복하면 근막을 자극해 주변 근육을 이완하고 근육 협착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또 종아리 부근의 림프선을 자극해 붓기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Ssoyoung만의 Point!

 

종아리 알이 생기는 부분은 비복근으로 몸을 지탱하는 핵심 근육 중 하나이자 종아리 알의 주범이다. 사진만 봤을 때는 동작이 쉬워 보이지만 팔과 복부 엉덩이 힘을 사용해 폼롤러를 굴려야 하기때문에 전신의 힘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종아리 마사지 뿐만아니라 팔과 복부의 근력도 기를 수 있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TV를 보면서도 쉽게 할 수 있고 잠자리에 들기 전, 3~4셋트 정도 반복해주면 몸이 이완되며 편안한 숙면 상태에 들 수 있다.

저작권자 ⓒ건강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댓글 작성

당신만 안 본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