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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과 5분 필라테스 배우기 ②] 림프선 자극 노폐물 배출하는 옆구리 스트레칭

박지현 기자 |2020-11-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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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사진=Showwhy 여다은)

 

*옆구리 스트레칭

 

림프선은 우리 몸의 쓰레기통이라 불리며 체내 노폐물·독소 배출, 혈액순환을 돕는 신체 기관이다. 주로 목부터 사타구니 안쪽까지 몸통이 접히는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귀밑샘 림프절, 쇄골 림프 유입관, 겨드랑이 림프절, 복부 림프절, 서혜부 림프절로 나뉜다. 이 중에서 원하는 부위를 자극하면 붓기와 염증이 해소되고 피로 제거, 면역력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맨손이나 오일을 발라 마사지해주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이지만, 폼롤러 같은 소도구로 문질러 준다면 보다 손쉽게 자극할 수 있다.

 

*방법

 

-옆으로 비스듬히 눕고 오른쪽 다리와 팔은 바닥을 지탱한다.

 

-겨드랑이 사이에 폼롤러를 끼워준다.

 

-바닥에 닿은 팔과 다리는 일직선이 되게 한다.

 

-왼쪽 팔과 발은 구부려 바닥을 가볍게 짚어준다.

 

-팔꿈치로 바닥을 지탱하며 폼롤러를 옆구리까지 롤링(Rolling)한다.

 

-시선은 정면이나 45도 사선을 바라보고 뻗은 손끝은 곧게 펴준다.

 

*효과

 

겨드랑이 림프절은 림프선 중에서도 중요한 면역기관으로 어깨결림, 유방암일 경우 통증을 느끼기 쉽다.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아 붓기와 혹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치기만 해도 아픈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을 범위가 넓은 폼롤러로 자극해주면 피로 해소, 체내 노폐물 배출, 붓기를 해소할 수 있다. 또 겨드랑이부터 옆구리까지 자극해줌으로써 전신 근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Ssoyoung만의 Point!

 

림프선은 체내 노폐물 저장소로 노폐물과 독소 배출,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때문에 림프절이 노폐물로 막혀버리면 혈액순환에 방해가 돼, 만성피로와 피부 트러블, 붓기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폼롤러로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을 골고루 밀어주면 노폐물을 배출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신체 붓기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폼롤러는 타 운동에 비해 자극이 적은 편이지만 근신경세포와 근막 등 손이 닿지 않는 세세한 부위까지 마사지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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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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