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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교수 ‘아유르베다 탐험’] 비만과 심장병의 아유르베딕 자연영양 치유

관리자 |2020-11-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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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현대인에게 많은 비만과 심장질환은 누구에게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 대개 스트레스로 인해 음식에 대한 폭증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비만에 걸릴 확률이 많다. 또한 심장에 부담이 가서 심장 질환도 생기게 마련이다. 대개는 소화를 돕기 위해 무리한 약을 복용한다. 하지만 의외로 해답은 간단하다. 영양에 대한 충고를 따르고 더불어 약초 보조제만 이용하더라도 해결이 된다는 사실이다. 엄격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서도 정상적인 체중을 찾을 수 있다그 답은 아유르베다에서 찾을 수 있다.

 

아유르베다(Ayurveda)는 인도에서 5000년 된 전체론적 의학이다. 아유르베다는 생활습관 변화와 식생활의 단순한 변화를 사람마다의 환경에 맞게 조언한다. 오늘날 과체중은 심장병을 일으키게 하는 킬러다. 더불어 심장병(Heart disease)은 어떤 약보다 식이요법과 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지금 현대 과학적인 영양학 모델이 효과가 있었다면 세계적으로 예전보다 더 뚱뚱하고 왜 건강이 좋아지지 않고 더 나빠지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칼로리와 지방섭취 낮게 해도 사망률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대체의학이나 영양학적(Nutrition) 방법들을 고민하게 되었다.

 

이유는 식품산업 전체가 이윤 지향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좀처럼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또 다른 사실은 우리가 어떻게 육체를 연구하느냐는 사실이다. 현대의학은 무생물체계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우리의 모든 의학적, 영양학적 정보는 원래 사물을 연구하는 시스템에서 나온 것이다. 이 접근법은 기원의 살아있는 유기체 내에서 물질의 상호관계를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다.

 

물질이 식품세포든, 신체조직이든 실제 기원의 맥락이 완전히 상실되거나 변화된 것이든, 현대 과학은 죽은 물체에 대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지. 그들의 정상적인 환경에서 상호작용하는 생물이 아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유르베다 체계는 살아있는 인간과 함께 작용하며 수천 년 동안 음식과 영양이 신체에 미치는 영양을 관찰해 왔다. 그들은 또한 마음과 감정에 미치는 영양의 영향을 함께 고려해왔다. 아유르베다는 죽은 물체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정신/신체 시스템이다.

 

특히 현대 과학의 진정한 객관성과 의학 매체를 통해 나오는 연구에 수많은 의문이 떠올려진다이러한 의심스런 객관성의 한 예가 바로 비만(obesity)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유르베다 단어는 매우 오래된 산스크리트어로 아유르와 베다 두 단어로 구성되어 아유르는 생명을 의미하며, 더 구체적으로 인생의 길이를 나타낸다. 베다는 논리적으로 이해나 지식이란 뜻으로 의미하며 보통은과학으로 나타낸다.

 

아유르베다 의료시스템은 당신이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삶의 질과 관련된 시스템이다아유르베다 체계는 증상을 억제하거나 약을 통해 몇 번의 삶을 더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현대의학과 접근방식이 전혀 다르다.


1) 아유르베다는 오직 사람들과 당신 가족 같은 개인만 다룬다.

2) 아유르베다는 질병의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증상치유에 아유르베다 시스템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화학 약물의 평생 사용을 통해 치료하지 않는 개인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아유르베다 개별 유형(vata, pitta, kapha) 체질 지침에 따를 때 삶이 자유롭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 중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시작하면 약을 끊을 수 있다. 아유르베다는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신체의 건강, 정신의 건강, 영혼의 건강과 더불어 영양과 생활습관을 건강의 기본으로 강조한다.

 

아유르베다는 모든 형태의 자연을 관찰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논리적인 시스템이다. 또한 현대의 생활에서 생긴 영양과 의학과 달리 아유르베다는 항상 음식과 약품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관찰해왔다. 이것은 어떤 물질의 모든 효과가 그들의 정상적인 환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들에 의해 관찰되거나 경험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다르다.

 

아유르베다는 사람의 체질(바타,피타,카파)에 따라 질환을 분류한다. 보편적으로 바타체형은 가늘고 빼빼하다. 피타체형은 중간 체형이다. 카파체형은 무겁고 뚱뚱하다.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출생할 때의 체질을 반영한다. 그래서 아유르베다에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가 평형 상태에서 출생상태로 돌아가거나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어떠한 유형이든 건강한 수준을 넘어 면역기능 저하가 증가하여 질병이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형적으로 강력한 소화체계를 가진 피타 유형을 보자. 뜨겁고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산성 식품을 너무 많이 먹거나 또는 직장에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피타 유형은 비만과 심장에 문제가 되는 혈액순환을 교란되어 피타형 체질(Pitta type constitution)에 문제를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유르베다는 당신의 출생 체질이 문제가 되는 수준을 증가하는 비만과 심장병을 막기 위해서는 각 체질에 특정된 지켜야 할 식단은 아래와 같다.

 

-비만

a)적절한 운동과 제거 촉진에 따른 다른 조치와 함께 적절하게 계획된 영양학적 치료 과정이 비만을 다루는 유일한 과학적인 방법이다. 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최소한의 칼로리로 최대의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는 균형 잡힌 음식 선택 이어야 한다.

 

b)우선 환자는 7-10일 동안 주스를 단식으로 복용해야 한다. 레몬, 자몽, 오렌지, 파인애플, 양배추 주스. 셀러리는 이 기간 동안 복용될 수 있다. 최대 40일까지 전 문가의 지도와 감독하에만 가능하다. 대안으로, 원하는 체중 감소가 이루어질 때까 지 2개월 정도의 일정한 간격으로 짧은 주스 금식을 반복해야 한다.

 

c)즙을 빨리 낸 후 환자는 오렌지, 자몽, 파인애플, 파파야와 같은 신선한 육즙이 많 은 과일을 세 끼나 먹으면서 4~5일 더 모든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그 후, 그는 생 과일, 야채, 신선한 주스를 강조하면서 점차적으로 (1), 견과류, (2) 야채, (3) 과 일등 3가지 기본 식품군의 저칼로리 웰 밸런스 식단에 착수할 수도 있다.

 

d)과감하게 줄이거나 아예 피해야 하는 식품은 버터, 치즈, 초콜릿, 크림, 아이스크림, 지방 고기, 튀긴 음식, 육즙, 육즙, 육즙, 육즙, 육즙, , 사탕, 케이크, 쿠키, 시리 얼 제품, 콩류, 감자, , 설탕, 시럽, 리치 푸딩과 같은 고지방 식품이다. 그리고 알코올 음료를 피해야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심장병

a)일반적으로 과일과 야채는 심장병 치료에 매우 유익하다. 제철 과일은 꽤 효과적인 심장병에 도움 된다. 사과는 특히 심장을 자극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의 약화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사과와 사과 잼을 자유롭게 사용해야 한다. 신선한 포도, 파인애플, 오렌지, 커스터드 사과, 석류 그리고 코코넛 물 또한 심 장을 부드럽게 한다.

b)인도 구스베리 (gooseberry) 또는 아말라(amla)는 심장병에 효과적인 가정치료제로 사용한다 .그것은 신체의 모든 기관들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이질적인 요소들을 파괴하고 잃어버린 에너지를 재생시킴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킨다.

 

c)심장병에 대한 또 다른 훌륭한 가정 요법은 양파다. 그것들은 과다한 콜레스테롤 을 산화시켜 혈중 콜레스테로를 정상화하는 데 유용하다. 아침에 생양파 주스 한 티스푼은(1 teaspoon) 이런 경우에 매우 유익할 것이다.

 

d)꿀은 온갖 종류의 심장병을 예방하는 놀라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심장 순환을 좋게 한다. 심장통증과 심장의 두근거림에도 효과가 있다. 매일 한 테이 블스푼(1 tablespoon)씩 음식을 먹고 나면 온갖 종류의 심장 마비를 예방하기에 충분하다.

 

e)2 흉추와 제10 흉추 사이의 척수 부위에 얼음주머니를 주 3회씩 30분씩 사용 하는 것, 격일마다 목 왼쪽에 30분씩 뜨거운 압착을 하면 도움된다, 복부와 등 윗 근육의 마사지등은 심장질환의 경우에 도움이 되는 물 치료법이다.


f)뜨거운 족욕과 손목욕은 협심증의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하다. 이를 위해 가슴 위에 1분간 핫 팩을 심장에 붙이고 5분간 콜드 팩을 번갈아 바르면 된다.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는 무궁하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모든 질병을 총체적으로 영양학적 대안으로 명확하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즉 자신의 개성에 맞는 올바른 식사를 하고 운동, 창조성, 즐거움, 도전 그리고 개인의 수행능력이나 창조력을 최적화하는 일상이 있는 생활양식을 모델로 사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아유르베다에서 제시하고 있는 대안은 5000년 이상의 경험에서 뿌리 내린 영양학적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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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태은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교수

김태은 교수는 1957년생 대구 출신으로 부산 대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유르베다 교수(2009년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이며, 현재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아유르베다 강좌, 요가 아유르베다 강좌, 차크라 명상강좌를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의 청담동에서 15년간 아유르베다 센터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인도 아유르베다 인재개발 교육원장(차크라 명상센터)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05년도에 뉴델리 샤우스 익스텐션(New Delhi South Extension part-1) 아유르베다 의원에서 만난 세계적인 아유르베다 권위자인 닥터 샤머로부터 개인 1:1사사를 시작으로 코친의 아유르베다 닥터 기리라쥬와 함께 아유르베다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한국에서 2012년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전세일 교수를 만나 한국 통합의학회(물심과학회원)에 들어가 세미나등 아유르베다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유르베다는 현대의학처럼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심전도과 7종류가 있고 그에 한가지 더 첨부되는 것이 있다. 몸의 독소학을 다루는 판차까르마과가 있다. 이의 의미는 병 없이 오래 장수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뜻이다. 부작용이 만연한 현대의학과 달리 아유르베다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인도의 전통의학이다. 미국에서는 암환자에게 안전하게 권하는 기능의학이 있다. 그 중심엔 아유르베다가 그 역할을 한다. 아유르베다는 세계적인 대체의학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김태은 교수는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요법을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고 내려오는 민간 대체 요법 학과들도 함께 들여와 인도 아유르베다 대학을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저서로는 ‘지금 변화의 바람은 탈피오트 아유르베다’(2015년) ‘다시는 아프지마’(2017년) ‘공황장애’(2019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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