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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천하면 확실히 달라지는,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6가지

성기노 기자 |2020-10-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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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는 지금까지 자연치유불변의 법칙에 대해 탐구해왔습니다. 기사를 통해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깨달음을 얻었던 독자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깨달았다고 해서 실생활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새로운 식생활습관을 가지고 싶어도 서로 다르게 처한 저마다의 환경 때문에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2편에 걸쳐 우리의 실생활에 현명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자연치유 프로그램과 1주일에 한번 정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기 시작할 때 매일 해야 하는 활동을 한번 제시해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활동을 ‘2주 연속 매일실천하면 몸이 달라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자연치유 전문가들은 주장합니다.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매일하루도 빠지지 않고 2주 동안만 한번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1.밤에 창문을 열어 놓고 잔다

추운 계절이라면 살짝만 열어 놓고 이불 한 두 개를 추가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폐에서 독성물질과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창문이 닫혀 있으면 이 독소와 이산화탄소를 우리가 다시 흡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열린 창문을 통해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면 이러한 유독한 물질을 다시 흡입하지 않고 해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침에 개운한 몸으로 잠에서 깰 수 있고 기운도 납니다.

 

공기는 인간에게 없을 때 죽는 1순위입니다. 그 다음이 물, 음식순입니다. 2주 동안 창문을 열고 자보면 2주가 지난 후에도 여러분들은 다시 창문을 닫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2.잠자리에 들기 전, 그리고 기상 후에 1분간 스트레칭을 한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한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마라톤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리고 짧게 시작하면 됩니다. 편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열어보면 어떨까요? 발끝으로 서서 팔을 천장을 향해 쭉 올립니다. 몸을 스트레칭하는 것은 와이셔츠를 입기 전에 다림질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빳빳하게 잘 다려진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간밤에 숙면을 취했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동작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취침 전, 기상 후, 또는 낮에 잠깐씩, 하루에 6회 복식호흡을 한다

인간은 음식이나 물이 없어도 며칠은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5분이라도 공기 호흡을 하지 못하면 바로 사망합니다. 우리 인간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어리석은 동물입니다. 마음과 호흡, 의식과 무의식은 언제나 불가분의 연관성을 가집니다. 분노할 때는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슬플 때는 내쉬는 숨이 강합니다. 기쁠 때는 들이마시는 숨이 강합니다.

 

그러나 집중할 때는 호흡이 부드러워집니다. 이처럼 마음의 상태와 호흡이 일치합니다. 칸트는 내용이 형식을 규정하고 형식은 내용을 규정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의도적인 호흡(형식)을 통해서 평화로운 마음상태(내용)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야생의 어떤 동물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감정 상태를 얼마든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임을 신(대자연)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명상 자세로 앉아 몸 전체를 편하게 한다.

복부를 충분히 팽창시키면서 천천히 깊게 마시다가, 복부 팽창이 끝날 즈음에 가슴을 밖으로 위로 팽창시킨다.

늑골(12개의 갈비뼈)이 충분히 팽창되었을 때, 목 아랫부분 폐의 상부에서 팽창이 느껴질 때까지 조금 더 마신다. 어깨와 쇄골도 약간 올라간다.

반대로 숨을 내쉴 때에는 쇄골(가슴 위쪽 좌우에 있는 한 쌍의 뼈)이 먼저 가라앉고 그 후 가슴, 복부 순으로 가라앉는다.

 

복식호흡은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숙면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쁜 하루를 보냈다면 잠들기 전의 복식호흡으로 몸과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것입니다.

 

4.잠에서 깨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고, 매 식사 5~10분 전에 한 잔을 더 마신다

양주잔 1컵 정도의 적은 물이라도 탈수를 예방해줍니다. 우리는 갈증에 반응해야 합니다. 때로는 너무 바빠서 즉시 반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많은 현대인들은 탈수 상태입니다. 탈수는 무기력증을 유발하고 근력을 약화시킵니다. 물은 우리 몸에서 많은 기능을 합니다. 먼저 에너지를 북돋아줍니다. 또한 식사 전에 한 잔을 마시면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식사 후에도 필요한 수분이 공급되어 목이 마르지 않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가득 마시면 위장과 소화기관에 붙어 있는 음식 찌꺼기를 씻어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5.매일 30분 이상 걸어라

아침 저녁 또는 점심 시간 아무 때나 상관이 없습니다. 무조건 걷습니다. 활기차게 걸을수록 심장이 활발하게 펌프질합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입니다. 매일 운동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심장을 힘차게 운동시키면 심장도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운동시켜 줄 것입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심장질환은 제 1위의 사망원인입니다. 매일 걷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매일 꾸준히 걷는 사람에게는 변비가 없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피부색도 좋아집니다. 눈동자도 맑습니다. 혈액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면 기분도 좋아지고 생각도 맑아집니다. 점심시간에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즐겨보십시오.

 

아니면 사무실에 리바운더(스프링이 달린 사각형의 탄력 있는 기구)를 설치해두고 비 오는 날에 한번 사용해보십시오. 사무실에서 30분 정도 리바운더를 이용하면 심장과 혈액 순환에 30분 동안 걷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주는 혜택은 포기해야 합니다. 혼자서 규칙적으로 외출할 수 없는 노인이나 혹독한 기후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리바운더가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6. 매일 5분 이상 내면에 집중하라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매일의 일과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최소한 5분 동안 눈을 감고 편안하게 앉아서 내 안에 있는 것에 집중을 해보십시오. 그렇게 주의력을 높이면 자신의 자아 및 목표를 더 잘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오전에 스트레칭을 마친 후 5분 정도, 혹은 매일 오후 같은 시간에 외부세계가 아닌 내부세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렇게 내면에 집중한 채로 앉아 있으면 마음속에 충돌하는 모든 욕구들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욕구들이 충돌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것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것은 흘러보냅니다. 그러면 마음이 좀 더 강해지고 욕구에 휘둘리지 않게 되고 진실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 시중의 상업적인 전문가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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