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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대표 ‘심력이 사람을 바꾼다’] 심력을 키우면 행복을 느낄 힘이 생긴다

관리자 |2020-10-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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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등학교 3학년 때 명상을 하는 과정에서 묘한 희열과 행복을 느꼈다. 그때 나는 환경과 여건 같은 외부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웬 일일까 싶었다. 이 경험이 행복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오는 것이라 확신하는 시초가 되었다.

 

꼭 명상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한 두 번쯤 해봤을 것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난감한 현실인데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금세 행복해지는 것과 같은 경험, “저만 믿으세요. 제가 꼭 성공해서 잘 모실게요라는 진심 어린 자녀의 말 한마디에 이미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마음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외부와 상관 없는 행복의 우물이 우리 내부에 있다. 그래서 심력은 삶의 만족과 행복을 외부가 아닌 자신의 주곤에 두는 힘이다.

 

행복의 사전적 정의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이다. ‘한 명도 예외 없이 이것만 갖춘다면 행복을 느끼더라라고 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겠는가? 돈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명예가 있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건강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심력이 큰 사람은 늘 행복하다.

 

같은 여건과 상황에서도 불만과 불행의 느낌을 가득 안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다른 표정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 둘의 차이는 바로 심력의 차이다. 행복은 도처에 널려 있는 공기와 같은 것이지만, 내가 행복을 느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나에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행복은 희열을 동반할 수도 있고 감사를 동반할 수도 있고 긍정을 동반할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행복은 삶에 힘을 실어준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마음의 크기가 바로 나의 심력이다. 이렇듯 심력이 클수록 나 자신과 내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이 크다. , 심력을 키우면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커진다.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소중한 사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개인주의 심리학또는 이기주의 심리학이라는 것이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인을 배려하느라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결국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음을 공감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 행복의 기준을 알고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을 하는 힘도 심력이다. 내가 행복한 것이 나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책임이다. 내가 행복할 때 그 마음을 공명시켜 내 주변 또한 행복으로 물들일 수 있다. 시인이자 사상가로 유명했던 랄프 왈도 에머슨도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발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행복은 외부 여건이나 환경 또는 타인과 상관없는 100% 주관적인 개개인 내면의 그 무엇임을 알아야 한다. 삶의 도처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심력을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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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주아한국심력키움연구소 대표

한국심력키움연구소 대표이자 대한민국 1호 心-Director. 사람들을 만나 마음의 치유와 내면의 변화를 이끄는 것에 가장 큰 기쁨과 가치를 느끼는 테라피스트이다. 20여 년간 심력을 연구중인 심리 진로 및 두뇌훈련 전문가이자 명상전문가이다. 7년간 명상 자기계발 센터를 운영했고, 10년 이상 수많은 기업과 학교 및 기관에서 심력 강의와 교육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심력 관련 지도와 강의를 통해 1만 명 이상에게 마음의 힘을 전파했고, 개인 코칭과 상담으로 삶을 바꾼 사람만 해도 1000여명에 이른다. 상담 및 강의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사례를 통해 누구나 가직 있는 마음의 힘, '심력'을 발견하고, 기르고, 활용하여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끄는 법을 '심력 키우기 6단계 트레이닝'으로 정리했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 안의 위대한 진짜 마음을 만나 마음을 다루고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본래의 정체성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유력 경제일간지 등에 칼럼 등을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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