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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㉙] 만성 상체 통증 줄이는 '소 머리 자세’

박지현 기자 |2020-10-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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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owwhy 여다은)



소 머리 자세 (Gomukha-Asana, 고무카 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이 동작은 상체 피로를 해소하고, 척추부터 골반까지의 자세교정을 돕는다. (사진=Showwhy 여다은)



*소 머리 자세 (Gomukha-Asana, 고무카 아사나)


‘Go’‘Cow’소를 의미하고 ‘mukha’는 머리에 해당한다. 위에서 바라보면 동작의 하반신 쪽이 소의 얼굴 윤곽과 비슷한 모양을 띤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자세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상체 전반(어깨, , )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방법

 

-바닥에 앉아 오른 다리는 위에 두고 왼 다리는 아래로 둔다.

 

-발은 엉덩이 바깥쪽에 내려놓는다.

 

-정면에서 봤을 때 무릎이 일직선으로 포개지도록 하며 양쪽 발등이 수평 선상에 있는지 확인한다.

 

-좌골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하며 척추를 편다.

 

-왼팔은 머리 뒤쪽으로 접어두고, 오른팔은 등 뒤 아래에서 접어 올려 양손을 맞잡는다.

 

-맞잡은 손은 견갑골 사이로 오게 한다.

 

-1분간 자세를 유지하며 천천히 호흡한다.

 

-원래 자세로 돌아온 다음 반대쪽도 똑같이 실행한다.

  


*효과

 

-목과 어깨, 등의 긴장을 완화한다.

 

-팔 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 전완근)을 이완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상체 전반의 유연성을 향상시킨다.

 

-척추 균형을 바로잡는다.

 

-골반을 교정한다.

 

 


*Ssoyoung만의 Point!

 

-특징


상체 긴장이 습관화된 사람들은 승모근이나 어깨관절이 뻣뻣하고 딱딱할 수 있다. 사실 소머리 자세는 뻣뻣한 사람이 취하기에 어려운 자세이다. 한쪽 손은 맞잡는게 가능한 반면, 반대쪽 손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때 파트너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스트랩을 이용하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머리 자세의 효과는 상체 전반의 근육을 이완하고 피로를 해소하며 자세 교정 효과가 뛰어나다.

 

-유의점


목과 어깨에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양손을 잡을 때는 무릎과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밀착시켜야 하고 무릎을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것이 힘들다면, 가부좌 자세나 발바닥을 맞댄 자세로 해도 괜찮다. 원체 유연성이 부족하거나 한쪽 근육이 굳어 양손 잡기가 불가능하다면 한쪽 팔꿈치만 눌러서 근육을 이완하거나 스트랩과 수건의 도움을 받아보자.

 

-효과


상체 전반(, , , 어깨, 허리)의 근육을 이완해 뻐근함을 줄여준다. 특히 오랜 시간 타자를 치거나 펜을 잡고 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동작이다. 어깨 관절과 팔 근육을 고루 자극해 팔의 피로를 해소하며 척추부터 골반까지의 균형을 정렬해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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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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