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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㉗] 상체 결림 풀어주는 '무드라 자세’

박지현 기자 |2020-10-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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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라 자세(Mudrasana, 무드라사나)를 취하는 쏘영. 무드라 자세는 팔과 등근육을 이완하며 뭉친 근육을 해소한다. (사진=Showwhy여다은)

 

*무드라 자세(Mudrasana, 무드라사나 or Balasana with Shoulder Stretch)

무드라 자세는 등 뒤에서 손 깍지를 끼고 어깨와 팔뚝의 뭉친 근육을 이완하는 자세다. 초보자도 무리 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이며 부상위험이 적다. 굳은 어깨관절의 유연성도 더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방법

 

-무릎을 꿇고 앉는다.

 

-두 손은 등 뒤로 보내 깍지를 낀다.

 

-들이쉬는 숨에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바닥에 이마를 댄다.

 

-턱을 바닥에 대고 팔을 머리쪽으로 끌어온다.

 

-1~2분 정도 복식호흡한다.

 

-내쉬는 숨에 천천히 올라오며 손을 푼다.

 

-호흡을 가다듬고 마무리 한다.

 


*효과

 

-경직된 등을 이완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승모근이 솟는 것(옷걸이 모양)을 예방한다.

 

-어깨 뭉침을 풀어 피로를 해소한다.

 

-팔뚝살이 빠진다.

 

-머리를 맑게 한다.

 

   

*Ssoyoung만의 Point!

 

 

-특징

취침 전에 하면 깊은 숙면을, 요가 수행 전에 준비 운동으로 하면 집중력을 높여준다. 가슴이 활짝 열리는 동시에 상체 근육을 최대한 이완시켜 상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대부분을 누워있는 노인분들이나 오래 앉아있는 학생, 직장인들이 시간날 때 틈틈이 해주면 등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동작으로 서서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다.

 

-유의점

호흡은 꼭 복식 호흡을 하며 깍지 낀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한 후굴 동작으로 척추에 부상이 올 수 있으니 간단한 스트레칭 후 실시하는 것이 좋다. 팔이 뒤로 뻗어지지 않거나 깍지가 껴지지 않는다면 어깨관절과 등의 삼각근 이완에 최대한 집중한다. 만성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이 동작을 피하는 것이 좋다.

 

-효과

뻐근해진 어깨와 목을 이완해 스트레스를 경감한다. 오랜 시간 앉거나 누워서 지체된 등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요가 시작 전 심신에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 머리를 맑게해 집중력이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만성 두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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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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