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연건강 > 자연치유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겨내는 자연치유 생활습관 Best 5

박지현 기자 |2020-10-05 17:39

카카오톡 공유하기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네이버 공유하기 이미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는 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드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의 시작은 인간이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데서 시작됐지만 지금 인간의 모습은 어떠한가. 공기 좋은 숲속을 찾아 휴식하고 식물을 가까이하는 등 결국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가 바이러스에 대항할 면역력을 키우고 있다. 사실 질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약과 치료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이후의 회복능력은 전부 신체의 자연치유력으로 이뤄진다. 이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다. 실제로 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한 환자는 병원의 별다른 조치 없이 충분한 휴식과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으로 완치해서 퇴원했다는 사례도 있다. 이를 미루어봤을 때, 지긋지긋한 코로나 19에서 탈출할 수 있는 궁극적인 방법은 과학적인 진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가 만연한 시국에 자연치유력은 건강을 지키는 특약이자 최고의 백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경제와 사회를 봉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을 지키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다. 4대 생활습관인 운동습관, 식습관, 마음습관, 생활 리듬습관의 꾸준한 관리가 수반되어야 적절한 신체 균형을 이루고 자연치유력이 강화되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 증진을 위한 필수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른 식습관은 현대 질병의 80%를 예방하며 건강의 잣대라고 해도 무방하다. 장기화된 실내 활동으로 무기력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공식품과 육류 섭취는 오히려 몸을 무겁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음식은 되도록 인공 첨가물이 없는 유기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채소 위주의 식품을 선호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다량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인체의 70%를 구성하는 물은 체내 혈류를 개선하고 기관지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등, 신체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 전반의 기능이 느려지며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으니 하루 4~6잔 혹은 1~1.5L 정도를 적절한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세 번째는 명상과 자신에게 맞는 호흡법을 배우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소식으로부터 심리적인 허약 증세를 겪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명상은 심신을 다스리고 부족해진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충전시켜 신체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일정한 문구를 외는 만트라 명상, ‘싱잉볼처럼 특정 악기 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는 소리 명상 등 자신의 상태에 맞는 명상법을 찾아 실행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요가에서 가르치는 깊은 호흡법이나 복식 호흡, 들숨과 날숨을 강하게 내쉬는 풀무 호흡 등도 감염병으로부터 불안해진 심신을 이완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으니 실천해보자.

 

네 번째로는 주기적인 환기를 꼽을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국 실내 환기 관련 조사에 따르면 환기되지 않은 실내 공기가 실외 공기보다 오염률이 높고 이 공기를 호흡할 경우 각종 오염물질에 폐에 전달될 확률이 높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특히 요리가 끝난 후에는 가스가 연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가 배출되니 꼭 10분 이상 환기를 시켜야 한다. 집 안의 모든 문을 함께 열어 맞바람이 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순환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산세베리아는 공기정화 식물의 대표격으로 발암물질 흡수하고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마지막으로 공기 정화 식물을 곁에 두자. 유칼립투스, 산세베리아, 관음죽, 아이비는 대표적인 공기 정화식물로 대부분 가습효과가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원만하게 적응해 기르기 쉽다. 서울시의 반려식물 관련 조사에 따르면 공기 정화 식물은 우울감을 해소하고 각종 실내환경 개선에 도움된다는 의견도 93%로 나타났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살면서 건강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자 필수적인 항목들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한 병은 그 습관을 다스려야 낫는다는 말도 있듯, 아무리 몸에 좋은 운동을 하고 각종 보충제를 찾아 먹어도 평소 생활습관 및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결국 제자리 걸음일 뿐이다.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하기 보다는 내 몸에 맞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정한 치유로 이어지는 생활습관을 추구하자. 여기저기서 외쳐대는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거리두기보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방역수칙이 될 수 있다.

저작권자 ⓒ건강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