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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화 제품] 발로 하는 뜨개질 기구가 있다? '발바닥 직기틀'

박지현 기자 |2020-09-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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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이용하는 히덴카 공방의 정통 직기. (사진=히덴카 홈페이지)


뜨개질은 진입장벽이 낮은 취미로 실과 바늘만 있으면 원하는 제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길쭉한 바늘을 한 쌍으로 해 대바늘 뜨기, 코바늘 뜨기, 손뜨기 방법을 이용한다. 털실의 두께가 매우 다양하며 주로 목도리, 스웨터, 장갑같이 겨울용품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대부분 뜨개질을 하면 간단한 원리만 배우고 바로 실행으로 옮기지만 직기 기술의 가장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히덴카의 발바닥을 이용한 정통 직기틀이다.



직기 기술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사진=히덴카 홈페이지)


제작 가능한 최대 폭은 60cm이며 2장의 면을 제작할 수 있다. 체크와 스트라이프 무늬도 제작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무늬의 짜임은 난이도가 높아져 되도록 단순한 패턴을 짜는 것이 좋다. 발을 이용해 약간의 노동력이 요구되지만 뜨개질의 기본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제품의 가격은 10만 엔(1113,800 , 2020년 9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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