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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배우기 ㉔] 하복부 군살제거 '메뚜기 자세'

박지현 기자 |2020-09-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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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자세(Salabhasana, 살라바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코어를 강화해 척추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자세다. 쏘영은 완벽에 가까운 메뚜기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howwhy 여다은)

 

*메뚜기 자세 (Salabhasana, 살라바아사나)


메뚜기 자세는 힘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메뚜기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허리 디스크 등 척추 주변의 통증을 완화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인 자세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가 이 자세를 선보이며 사람들의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한 코어 힘을 필요로 하는 자세로 중급 난이도 자세에 속한다.

 


*방법


-바닥에 엎드려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다.

 

-발끝을 바닥에 짚어주고 가슴을 활짝 연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들어올린다.


-숨을 내쉬며 손바닥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린다.


-들어올린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는 느낌으로 밀어준다.


-20~30초 혹은 30~50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천천히 몸을 풀며 내려온다.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휴식한다.

 


*핵심


다리와 가슴을 들 때 골반 중심부터 다리 안쪽을 최대한 길게 이완한다. 꼬리뼈는 뿌리내린다는 생각으로 바닥을 향해 내려주고 어깨뼈를 최대한 등 가운데로 모으며 몸의 옆면을 늘려준다. 고개가 처지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효과

 

-굳은 척추가 이완된다.

 

-가슴과 어깨가 활짝 열어 말린 어깨(Round shoulder)를 펴준다.

 

-신체 전반의 유연성이 좋아진다.

 

-바른자세로 개선된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긴다.

 

-우울증과 불안감을 완화한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엎드린 상태에서 뒷다리를 뒤로 쭉 뻗는 동작으로 곤충 메뚜기와 비슷한 모습을 띤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야 해, 코어 힘이 필요한 자세다. 각 신체 부위를 전부 이완하는 동작으로 완성 자세에서 손가락과 발가락까지 활짝 벌려 근육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의점

다리를 들어 올릴때는 괄약근을 조이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무릎을 붙여준다. 생리 중인 여성의 경우 혈액이 역류할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고혈압 환자이거나 두통 환자도  혈류 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실행을 금지한다. 척추나 목 부상이 있는 경우에는 한쪽 발과 팔을 교차하면서 드는 변형 자세를 취할 것을 권한다.

 

-효과

신장기능을 강화해 소화력 향상, 변비를 예방하며 허리 근육과 등 부위를 강하게 수축해 척추 힘을 강화시킨다. 특히 하복부의 군살제거에 효과적이며 처진 엉덩이를 시켜 준다. 현대인들은 자세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메뚜기 자세는 다리와 팔, 어깨를 강화해 자세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가벼운 우울증과 불안감도 해소해 기분이 전환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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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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