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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배우기 ㉓] 불균형 골반 정렬 ‘누운 나비자세’

박지현 기자 |2020-09-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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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나비자세(Supta Baddha Konasana, 숩타 받다 코나 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위 동작은 골반주변 근육을 이완하고 신장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특히 여성의 자궁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인 자세다. 쏘영은 편안하게 누운나비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howwhy여다은)


*누운 나비자세(Supta Baddha Konasana, 숩타 받다 코나 아사나)

  

누운 나비자세는 앉아서 하는 나비자세의 변형동작으로 골반을 재정렬하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효과적이다. 생리통을 완화해 자궁건강을 지킬 수 있어 여성에게 필수적인 동작이다구부러진 자세로 오래있는 자전거인들의 근육을 이완하고 강화하는 동작으로도 알려져 있다.

 

*방법


-바닥에 앉아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려 발바닥을 맞댄다.

 

-그대로 뒤로 누우며 깍지를 낀 양손은 머리 뒤를 받쳐준다. (바닥에 내려두거나 만세동작을 취해도 된다)

 

-, , 허리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발꿈치는 최대한 몸쪽으로 끌어당기고 골반을 열어준다.

 

-몸의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하며 1분간 자세를 유지한다.

 

*핵심

 

몸의 후면 전체가 바닥에 닿아야 하고 누웠을 때 양쪽 골반과 무릎의 높이가 일치해야 한다. 팔을 위로 뻗으며 어깨와 척추를 이완하고 골반은 최대한 열어줘야 한다. 이때 허벅지 안쪽에 힘이 들어오는 걸 느껴야 한다.

 

*효과

 

-하체의 림프선을 자극해 하체 부종을 완화한다.

 

-신경계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우울증, 불면증, 피로를 완화한다.

 

-서혜부(아랫배와 넓적다리의 주변)를 이완시켜 독소 배출을 돕는다.

 

-비뇨기관과 생식기관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여성의 자궁건강에 좋으며 생리통을 완화시킨다.

 

-골반이 정렬되고 신체 균형을 잡아준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환절기는 급격하게 변하는 계절 탓에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누운나비자세는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평소 몸이 긴장돼 있거나 신체 균형이 맞지 않고 하체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취하면 좋은 동작이다.

 

-유의

의도적으로 무릎을 바닥에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 중력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지도록 하고 엉덩이와 허리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하며 허리가 아치를 이루지 않도록 한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허리나 목에 보조도구를 받치고 실행한다.

 

-효과

척추와 골반을 바르게 잡아 신체 균형을 유지해준다. 심신의 안정을 주고 내전근 쪽을 이완해 골반쪽에 위치한 기관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 림프선을 자극해 하체부종과 통증을 완화하고 전신의 혈류순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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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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