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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⑳] 허리 통증 예방 소고양이자세

박지현 기자 |2020-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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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세. (사진=Showwhy여다은)



소 자세. (사진=Showwhy여다은)


소고양이 자세(Marjaryasana-Bitilasana 마르자리야사나-비틸라사나)를 취하는 쏘영. 소고양이자세는 척추의 S자 굴곡 유지와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사진=Showwhy여다은)

 



*소 고양이자세 (Marjaryasana-Bitilasana 마르자리야사나-비틸라사나)

산스크리트어로 마르자리는 고양이, 비틸라는 소를 의미하고 총 2가지 동작으로 나뉜다. 소 고양이자세로도 불리며 고양이처럼 등을 구부렸다가 허리를 펴며 척추의 건강한 S라인을 만들 수 있는 자세다.

 


*방법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무릎은 직각, 팔과 허벅지는 바닥과 수직이 되는 테이블 자세를 취한다.

 

-손바닥이랑 발끝으로 바닥에 몸을 단단히 고정시킨다.

 

-내쉬는 숨에 척추를 꼬리뼈부터 말아 위쪽으로 둥글게 말아 등을 안으로 구부린다.

 

-배는 최대한 안으로 당긴 다음 시선은 고개를 숙여 배꼽을 바라본다.

 

-3~5초 유지한다.

 

-들이쉬는 숨에 등을 오목하게 구부린다.

 

-어깨를 가볍게 낮춰준다.

 

-몸의 앞면을 팽팽하게 늘린다고 생각하며 가슴을 활짝열어준다.

 

-시선은 정면이나 조금 위쪽을 바라본다.

 


*효과

 

-가슴이 활짝 열려 에너지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복부 내의 장기가 마사지되고 소화 장애를 해소한다.

 

-몸의 전, 후면 근육이 이완되고 특히 허리와 어깨의 유연성이 증가한다.

 

-허리 근육을 강화해 척추 질환을 예방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Ssoyoung만의 Point!

 

-특징

긴장한 몸을 부드럽게 이완할 수 있는 자세로 오랜 앉은 자세로 허리와 목이 뻣뻣하고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좋은 자세다. 실내 혹은 사무실 의자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하며 척추 주변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동작이다.

 

-유의점

손목 관절과 팔꿈치가 꺾이지 않게 주의한다. 복부와 하체에 힘을 분산시키지 않으면 몸통이 처지고 몸무게가 팔에 집중되어 손목과 팔꿈치에 부상 위험이 있다. 손목과 무릎이 아픈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서도 실시할 수 있다.

 

-효과

가슴을 열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신체 근육이 이완돼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며 심신의 조화를 이루게 해준다. 또한 복부가 움직이고 버티는 과정에서 장기가 마사지 돼 체내 불필요한 가스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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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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