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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⑯ ] 골반 교정하는 개구리 자세

박지현 기자 |2020-08-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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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자세(Mandukasana, 만두카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골반 교정에 효과적인 자세로 쏘영의 유연성이 돋보인다. (사진=SHOWHY 여다은)



*개구리 자세(Mandukasana, 만두카아사나)

두 다리를 구부린 채 양 옆으로 벌린 모습이 개구리와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골반 가장자리에 있는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자세이다.

 


*방법

 

-바닥에 엎드린 테이블 자세에서 무릎의 간격을 서서히 벌려주며 엎드린다.

 

-팔꿈치를 바닥에 대 상체를 지탱한다.

 

-두 손은 앞으로 뻗거나 베개를 만들어 이마를 댄다.


-골반과 엉덩이를 바닥을 향해 천천히 눌러준다.

  

-30초간 호흡하며 골반 부근을 충분히 이완한다.

 

-아기자세로 마무리하며 휴식을 취한다.

 


*핵심

 

배를 내밀면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으니 배꼽은 안으로 넣는다는 생각으로 상체를 평평하게 펴준다. 또한 바닥에 닿은 팔꿈치와 무릎에는 무게를 고르게 실어준다.



*효과

 

-셀룰라이트 형성을 억제한다.

 

-고관절의 혈류순환을 높여 하체 붓기를 제거한다.

 

-골반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불균형한 골반을 교정한다.

 

-허리통증을 완화한다.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인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몸의 무게와 중력으로 인해 자극이 강한 자세이지만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맞춰주고 고관절의 근력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동작이다.

 

-유의점


다리는 가능한 범위만큼 벌리고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배를 등 쪽으로 당기며 진행한다. 개구리 자세를 오랫동안 하면 골반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짧게 해야 한다. 휴식 동작인 아기 자세로 마무리할 것을 권한다.

 

-효과


고관절이 굳는 이유는 좌식 생활습관, 신체 불균형 때문이다. 개구리 자세는 고관절 부근의 굳은 근육을 이완해 골반을 교정하고 신체 전반적인 순환을 개선한다. 특히 하체 부근의 순환을 촉진시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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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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