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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고 싶어요'... 숙면 돕는 음식 vs 잠도둑 음식은 ?

박지현 기자 |2020-08-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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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방법은 깊은 숙면만한 것이 없다충분한 시간과 적절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잠 든 우리 몸에서는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고 손실된 근육을 발달시키는 수리과정이 일어난다. 이러한 신체 회복과정은 대부분 밤에 일어나기 때문에 수면의 양과 질을 모두 만족시키려면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한다


충분한 수면시간은 밤12시를 넘기지 않는 시간 내에서 8시간(성인 평균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다하지만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쉽게 잠에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한국인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이고 직장인은 그보다 적은 6시간으로 밝혀졌다.

 




늦은 저녁 야식 섭취는 위를 자극하고 뇌를 활성화시켜 깊은 숙면을 방해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현대인들이 잠에 들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과로스트레스신체적 질환 등 주로 몸과 마음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또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저녁 늦게 먹는 음식도 우리의 뇌를 자극해 깊은 숙면을 방해한다.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 모든 식사를 마쳐야 한다. 그렇다면 배고픈 저녁 편안한 잠을 위해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꿀물을 섭취해보자꿀의 프로폴리스 성분은 기를 보양하고 스트레스로 자극받는 오장육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또 공복감을 채우고 식욕을 억제해 늦은 시간 따듯한 물에 한 잔 타 마시면 편안한 수면 상태에 들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체리는 멜라토닌과 칼륨이 풍부해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멜라토닌은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불면증과 만성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는 과일이다. 10~20알 정도를 섭취하면 포만을 느낄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야식으로 즐기는 닭발떡볶이는 모두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간 대표 야식 메뉴이다. 캡사이신은 속쓰림을 유발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또  신체의 적절한 체온 조절능력을 방해해 수면의 질을 떨어트린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대표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산성이 강하고 교감 신경을 흥분시키는 티라민 성분은 뇌를 활성화시켜 수면을 방해하고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불면증이 있다면 수면환경 뿐만 아니라 생활 식습관도 개선해 수면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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