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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⑦] 팔다리 군살 제거 효과 '비둘기 자세'

박지현 기자 |2020-08-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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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자세 (Eka Pada Rajakapotasana, 에카 파다 라자카포타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허리가 굽어지면 안되지만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쏘영처럼 보완자세를 취해도 된다(사진=Showwhy 여다은)




*비둘기 자세(Eka Pada Rajakapotasana, 에카 파다 라자카포타아사나)


마치 모이 주머니를 쭉 내미는 비둘기와 같다고 해서 불려지는 동작이다. 요가 자세중 골반을 교정하는 대표자세로 하체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방법

 

-앉은 자세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틀고 오른쪽 다리는 뒤로 쭉 꺾어준다.

 

-왼쪽 다리는 가부좌 자세를 취하고 오른쪽 다리는 구부려서 오른 손으로 발등을 감싸준다.

 

-오른 손은 어깨 뒤로 넘겨서 왼손과 마주 잡아준다.

 

-얼굴은 정면을 바라본다. 30초에서 1분간 호흡하며 자세를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핵심

 

-허리가 굽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 자세를 비교해보고 동작이 잘 이뤄지지 않는 쪽을 자주 연습해 굳은 근육을 계속해서 이완시켜준다.

 


*효과

 

-전신 스트레칭이 이뤄지며 신체의 활력을 찾아준다.

 

-장기 기능을 활성화 시켜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골반교정에 매우 효과적이다.

 

-하체 근육이 자극돼 엉덩이 주변근육을 이완시키고 하체 부종을 예방한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힙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 고관절의 가동범위를 넓게 사용하는 동작이다. 하체 림프선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체부종이 심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또 짝다리를 짚거나 다리꼬기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골반이 틀어진 사람들의 골반교정을 돕는 자세다, 자기전에 한번씩 해주면 전신 근육의 이완돼 깊은 숙면을 돕는다.

 


-유의점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양 골반은 바닥에 나란히 닿아야 한다. 다만 나처럼 아침부터 동작을 수행하거나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들은 완성자세 대신 내가 취하고 있는 보완단계를 취해주면 된다.


-효과

뭉친 어깨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옆구리 살이 제거된다또 대퇴이두근 (앞쪽 허벅지)근육이 자극 돼 허벅지의 군살을 제거하는데 좋다특히 여성들의 대표 고민인 하체부종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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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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